한국사 책들, 분야별 베스트셀러 20위권 진입
역사 책들이 서점가를 달구고 있습니다.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분쟁으로 인해 국제 정세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으며, 유명 작가들은 신간을 앞다퉈 내놓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최태성의 365 한국사 일력>은 예약 판매만으로도 종합 베스트셀러 19위에 진입했습니다. 이 책은 역사 강사인 최태성 저자가 과거의 오늘과 관련된 역사적 사건들을 달력 형태로 엮었습니다. 또한, 53만 명의 역사 유튜버인 임소미의 <요즘 어른을 위한 최소한의 세계사>, 배기성 강사의 <역사는 반복된다>, 최태성 강사의 <최소한의 한국사> 등도 20위권에 안착했습니다. 이렇듯 역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요즘, 다양한 역사 책들이 독자들에게 새로운 시각과 지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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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
정말 대책없네요.
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박성*
좋은 정보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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