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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대통령의 발언과 현역 장성의 폭로에 러시아 군 상황에 대한 불안감이 고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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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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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7-17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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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대통령 블라디미르 푸틴은 언론 인터뷰에서 우크라이나 군의 반격이 성공적이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우리가 반격해 우위를 점하고 있다"고 언급하며 전선 곳곳에서 러시아 군이 활약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최근 현역 장성의 발언과는 달리, 러시아 군은 많은 사상자와 화력부족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반된 발언으로 인해 푸틴 대통령이 전황을 정확하게 전달받고 있는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러시아 국방부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군의 사상자는 2만6000명에 이르며, 러시아 군에 파괴된 우크라이나 군 탱크는 311대에 달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이 중 약 3분의 1은 서방에서 지원한 장비들이라며 레오파르트 탱크도 포함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우크라이나 군이 패퇴를 거듭하고 있다고 주장하는 러시아 국방부는 우크라이나 군의 파괴된 장비와 남은 잔해들을 지속적으로 공개하며 이를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한편, 최근 러시아 하원은 징집병 연령 제한을 5년 동안 높였습니다. 이에 따라 징집병 1그룹 제한연령은 35세에서 40세로, 2그룹은 45세에서 50세로, 3그룹은 50세에서 55세로 조정되었습니다. 예비역 장교들에 대해서도 제한연령이 5년씩 상향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러시아는 필요할 때 예비군을 1그룹부터 순서대로 징집할 예정입니다.

러시아 대통령 푸틴의 발언과 현역 장성의 폭로 사이에는 상반된 내용들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푸틴 대통령이 실제로 전황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는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의문에 대한 분석이 더욱 강화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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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


정말 최고예요!

김샛*


정말이지 이런뉴스는 올리지 말아주세요.

김홍*


이게 나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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