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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생제르맹, 이강인의 포지션 변화와 파격적인 포메이션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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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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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9-25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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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 파격적인 포메이션으로 이강인의 포지션 변경 가능성
PSG는 최근 경기에서 파격적인 포메이션을 사용하며 이강인(22)의 포지션 변경 가능성이 나타났다.

25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23~2024 프랑스 리그1 6라운드에서 PSG는 마르세유와의 경기에서 4-0 대승을 거두었다. 이로써 PSG는 3승 2무 1패로 승점 11을 기록하며 리그에서 3위를 차지했다. 이전 경기에서는 니스전에서 패배를 겪은 바 있었다.

PSG는 이날 이강인이 2022 아시안게임 대표팀에 합류하여 출전할 수 없는 상황에서 기존과 다른 포메이션을 사용했다. 지난 여름 루이스 엔리케 감독이 팀 지휘를 맡은 이후 PSG는 대부분 4-3-3 포메이션을 사용해왔다. 하지만 이번 경기에서는 3-4-3 포메이션을 사용했다.

이번 포메이션에서 최전방 공격수로는 랑달 콜로 무아니를 중심으로 킬리안 음바페와 우스망 뎀벨레가 스트라이커로 나섰다. 중원에서는 워렌 자이르 에메리와 마누엘 우가르테가 조율을 맡았다. 양측 미드필더로는 브래들리 바르콜라와 아치라프 하키미가 나서게 되었다. 바르콜라는 이번 경기에서 처음으로 선발 출장 기회를 얻었으며, 풀백 하키미도 높은 위치로 올라왔다.

방어라인은 뤼카 에르난데스, 밀란 슈크리니아르, 마르퀴뇨스가 맡았고 골키퍼는 지안루이지 돈나룸마였다.

마르세유는 PSG의 최대 라이벌로 알려져 있다. 중요한 경기에서 엔리케 감독은 이전에 시도하지 않은 파격적인 전술을 사용한 것이다. PSG는 이번 시즌을 4-3-3 포메이션으로 시작했지만, 결과적으로는 아쉬움이 남았다. 그래서 이번 경기에서는 색다른 시도를 선보이게 되었다.

엔리케 감독의 모험수는 성공으로 이어졌다. 전반 8분에는 하키미가 선제골을 기록하며 공격의 시작을 알렸고, 전반 27분에는 무아니가 결승골을 추가로 터트렸다. 후반 2분에는 골살루 하무스가 골을 넣어 골폭풍을 일으켰다. PSG는 이 경기에서 확실한 승리를 거두었다.

이강인은 아시안게임 대표팀에 합류하는 등 다른 팀에서의 경기로 인해 PSG에서 출전할 수 없는 상황이다. 그러나 PSG는 다양한 포메이션을 시도하여 이강인의 포지션을 변경할 가능성을 보이고 있다. 이강인은 황금 재능으로 알려져 있으며, 새로운 포메이션에서 그의 역할이 어떻게 변화할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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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김한*


정말 대책없네요.

홍한*


이런 소식 정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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