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광그룹 일주재단, 2023년 해외박사 장학생 9명 선발 및 증서 수여
서울 종로구 흥국생명빌딩에서 태광그룹 일주학술문화재단은 6일 제31기 해외박사 장학생으로 선발된 9명에게 장학 증서를 수여하였다. 선발된 학생들은 미국 MIT, 하버드대, 컬럼비아대, 예일대 등의 명문대학 박사과정에 입학허가를 받은 학생으로 화학공학, 수학, 역사학, 교육학, 임상심리학, 소프트웨어공학, 환경경제학, 정치학 등 다양한 전공을 수료했다.
일주재단은 해외박사 장학금 총 1,080,000달러(약 12억9천만원)을 학생 1인당 12만 달러(약 1억5천만원)를 4년에 걸쳐 지급할 계획이다. 이러한 장학금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의 학업과 연구에 도움을 줄 것이다. 일주재단은 학생들이 자유롭게 학문을 수행할 수 있도록 어떠한 요구사항과 제약조건도 두지 않는다.
일주재단은 해외박사 지원사업 이외에도 국내 학사 및 석·박사과정에 진학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장학금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해는 총 1,322명에게 약 180억원의 장학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일주재단은 해외박사 장학 지원사업을 시작한 이후 32년간 214명에 약 270억 원을 지급하여 외국의 명문 대학에서 국내의 학문 발전에 이바지하는 학생들을 지원해왔다. 일주재단은 인재 양성을 통해 국가 발전의 중추로 거듭나기를 기대하고 있다.
이우진 일주재단 이사장은 “올해로 설립 33주년을 맞은 일주학술문화재단은 미래 한국 사회를 이끌어 갈 인재를 지원·육성하는데 집중했다”며 “30 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해외박사 장학생으로 선발된 만큼 ‘나눔’의 실천을 강조한 재단 설립자의 뜻을 계속해서 이어 나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국가와 사회에 재능을 환원할 수 있는 인재가 되어주기를 당부한다”고 전했다.
태광그룹 일주학술문화재단은 해외박사 장학을 통해 인재양성과 국가 발전에 기여하며, 국내 학생들에게도 귀중한 지원을 제공하여 국내 학문 발전을 이룩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일주재단은 해외박사 장학금 총 1,080,000달러(약 12억9천만원)을 학생 1인당 12만 달러(약 1억5천만원)를 4년에 걸쳐 지급할 계획이다. 이러한 장학금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의 학업과 연구에 도움을 줄 것이다. 일주재단은 학생들이 자유롭게 학문을 수행할 수 있도록 어떠한 요구사항과 제약조건도 두지 않는다.
일주재단은 해외박사 지원사업 이외에도 국내 학사 및 석·박사과정에 진학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장학금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해는 총 1,322명에게 약 180억원의 장학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일주재단은 해외박사 장학 지원사업을 시작한 이후 32년간 214명에 약 270억 원을 지급하여 외국의 명문 대학에서 국내의 학문 발전에 이바지하는 학생들을 지원해왔다. 일주재단은 인재 양성을 통해 국가 발전의 중추로 거듭나기를 기대하고 있다.
이우진 일주재단 이사장은 “올해로 설립 33주년을 맞은 일주학술문화재단은 미래 한국 사회를 이끌어 갈 인재를 지원·육성하는데 집중했다”며 “30 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해외박사 장학생으로 선발된 만큼 ‘나눔’의 실천을 강조한 재단 설립자의 뜻을 계속해서 이어 나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국가와 사회에 재능을 환원할 수 있는 인재가 되어주기를 당부한다”고 전했다.
태광그룹 일주학술문화재단은 해외박사 장학을 통해 인재양성과 국가 발전에 기여하며, 국내 학생들에게도 귀중한 지원을 제공하여 국내 학문 발전을 이룩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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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
좋은 정보 담아갑니다.
김샛*
정말이지 이런뉴스는 올리지 말아주세요.
김한*
정말 대책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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