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 세전 연 4.3% 수익률의 6개월 ELB 출시
키움증권, 세전 연 4.3% 수익률의 6개월 ELB 출시
키움증권은 세전 연 4.3%의 수익률을 지급하는 만기 6개월 ELB(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를 판매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금융상품은 키움증권이 원리금의 지급을 책임지는 상품으로, 키움증권의 파산 등을 제외하면 원금 및 수익이 지급되는 상품이다.
해당 ELB인 키움 제464회 ELB는 내년 1월 17일에 만기 지급일이며, 이때 수익과 원금이 지급된다. 이 상품은 만기 전 해지를 해도 일부 수익을 받을 수 있으며, 중도 상환을 신청하면 세전 연 2.5%의 수익을 일할 계산하여 지급한다. 또한 만기평가일에 기초자산인 삼성전자 보통주의 종가가 최초 기준가의 200%를 초과하면 발행금액의 0.01%의 수익을 추가로 지급하는 조건도 있다.
이 상품은 원금과 수익이 지급되는 저위험상품으로 알려져 있지만, 만기일 전에 키움증권의 신용 사건(부도 또는 파산)이 발생하면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도 있다. 현재 키움증권의 신용등급은 AA-(2023.06.23 기준, 한국신용평가)으로 평가되고 있다.
키움증권의 구명훈 리테일금융팀 팀장은 "매주 20종목 이상의 ELS, ELB를 출시하고 있다"며 "미국 주식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ELS나 주가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ELS의 판매량이 더 높지만, 안정적인 투자를 원하는 투자자들도 항상 있기 때문에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기 위해 매주 만기 6개월, 12개월짜리 ELB들을 꾸준히 출시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번 ELB의 청약 마감일은 7월 13일 오후 1시까지이며, 최소 청약금액은 100만원, 총 모집 한도는 200억원으로 설정되어 있다. 키움증권 위탁 계좌(주식계좌)를 보유하고 있는 경우에는 키움증권의 홈페이지, HTS 및 영웅문S# 모바일앱을 통해 ELB를 매수할 수 있다.
키움증권은 세전 연 4.3%의 수익률을 지급하는 만기 6개월 ELB(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를 판매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금융상품은 키움증권이 원리금의 지급을 책임지는 상품으로, 키움증권의 파산 등을 제외하면 원금 및 수익이 지급되는 상품이다.
해당 ELB인 키움 제464회 ELB는 내년 1월 17일에 만기 지급일이며, 이때 수익과 원금이 지급된다. 이 상품은 만기 전 해지를 해도 일부 수익을 받을 수 있으며, 중도 상환을 신청하면 세전 연 2.5%의 수익을 일할 계산하여 지급한다. 또한 만기평가일에 기초자산인 삼성전자 보통주의 종가가 최초 기준가의 200%를 초과하면 발행금액의 0.01%의 수익을 추가로 지급하는 조건도 있다.
이 상품은 원금과 수익이 지급되는 저위험상품으로 알려져 있지만, 만기일 전에 키움증권의 신용 사건(부도 또는 파산)이 발생하면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도 있다. 현재 키움증권의 신용등급은 AA-(2023.06.23 기준, 한국신용평가)으로 평가되고 있다.
키움증권의 구명훈 리테일금융팀 팀장은 "매주 20종목 이상의 ELS, ELB를 출시하고 있다"며 "미국 주식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ELS나 주가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ELS의 판매량이 더 높지만, 안정적인 투자를 원하는 투자자들도 항상 있기 때문에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기 위해 매주 만기 6개월, 12개월짜리 ELB들을 꾸준히 출시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번 ELB의 청약 마감일은 7월 13일 오후 1시까지이며, 최소 청약금액은 100만원, 총 모집 한도는 200억원으로 설정되어 있다. 키움증권 위탁 계좌(주식계좌)를 보유하고 있는 경우에는 키움증권의 홈페이지, HTS 및 영웅문S# 모바일앱을 통해 ELB를 매수할 수 있다.
추천
0
비추천0
- 이전글한국, 경제 규모 세계 10위 밖으로 추락 23.07.12
- 다음글미국 북동부, 1000년에 한 번 나올 수 있는 폭우로 피해 속출 23.07.12
김한*
좋은 뉴스 담아갑니다.
홍한*
이런 소식 정말 좋아요.
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