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뮤, 미국 발달장애인 디자인 교육을 위한 현지법인 설립 및 글로벌 진출 계획 수립
발달장애인을 위한 디자인 교육을 추진하는 키뮤가 내년에 미국에서 현지법인 설립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시작으로 뉴욕을 중심으로 샌프란시스코, 영국, 프랑스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여 글로벌 밸류체인을 구축할 예정입니다.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캠페인과 함께 시장 검증과 사업성 확보를 성공적으로 마친 키뮤의 남장원 대표는 해외 발달장애인 교육단체들이 많지만 디자인 분야를 위한 교육 기관이 부족하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따라 키뮤는 과거 미국 뉴욕, 샌프란시스코, 애틀랜타의 단체들과 현지 시범교육을 실시한 경험이 있으며, 현재는 미국 뉴욕 단체와 장기적인 협력을 논의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향후 내년에 법인 설립 후 현지 기업들과 아트 시그니처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할 계획이며, 디자인 스케치를 할 때 한국 친구들은 꽃이나 동물을 좋아하는 반면 미국 친구들은 농구선수 등 현지 문화를 담은 흥미로운 그림을 그리게 된다고 말했습니다.
키뮤는 2018년에 설립된 이후 발달장애인 미술 교육과 그들이 창작한 디자인을 활용한 아트 상품과 굿즈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발달장애인 디자이너의 양성과 ESG 캠페인 진행, 장애인 채용 파트너십, 발달장애인 작가의 양성 등이 키뮤의 주요 사업 모델로 알려져 있습니다.
키뮤는 삼성전자, 아모레퍼시픽, KB국민카드 등 약 30여 곳의 파트너사들과 협업을 진행해왔으며, 지난해 매출액은 6억1000만원으로 전년 대비 118% 성장했습니다. 특히 지난해에 본격적으로 시작한 키뮤브릿지는 빠르게 매출을 늘리고 있는 추세입니다.
키뮤브릿지는 장애인 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에 고민하는 기업들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설립된 기업으로서, 발달장애인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키뮤의 글로벌 진출은 미국을 시작으로 다양한 지역에서 발달장애인의 디자인 교육과 사회적 참여를 촉진하는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캠페인과 함께 시장 검증과 사업성 확보를 성공적으로 마친 키뮤의 남장원 대표는 해외 발달장애인 교육단체들이 많지만 디자인 분야를 위한 교육 기관이 부족하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따라 키뮤는 과거 미국 뉴욕, 샌프란시스코, 애틀랜타의 단체들과 현지 시범교육을 실시한 경험이 있으며, 현재는 미국 뉴욕 단체와 장기적인 협력을 논의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향후 내년에 법인 설립 후 현지 기업들과 아트 시그니처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할 계획이며, 디자인 스케치를 할 때 한국 친구들은 꽃이나 동물을 좋아하는 반면 미국 친구들은 농구선수 등 현지 문화를 담은 흥미로운 그림을 그리게 된다고 말했습니다.
키뮤는 2018년에 설립된 이후 발달장애인 미술 교육과 그들이 창작한 디자인을 활용한 아트 상품과 굿즈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발달장애인 디자이너의 양성과 ESG 캠페인 진행, 장애인 채용 파트너십, 발달장애인 작가의 양성 등이 키뮤의 주요 사업 모델로 알려져 있습니다.
키뮤는 삼성전자, 아모레퍼시픽, KB국민카드 등 약 30여 곳의 파트너사들과 협업을 진행해왔으며, 지난해 매출액은 6억1000만원으로 전년 대비 118% 성장했습니다. 특히 지난해에 본격적으로 시작한 키뮤브릿지는 빠르게 매출을 늘리고 있는 추세입니다.
키뮤브릿지는 장애인 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에 고민하는 기업들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설립된 기업으로서, 발달장애인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키뮤의 글로벌 진출은 미국을 시작으로 다양한 지역에서 발달장애인의 디자인 교육과 사회적 참여를 촉진하는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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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샛*
정말이지 이런뉴스는 올리지 말아주세요.
김홍*
이게 나라냐!!
이동*
정말 최고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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