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착맨, "팁에 대한 거부감" 토로
침착맨이 팁을 주는 문화에 대한 거부감을 표현하며 하와이 여행 중 경험한 일을 공개했다.
침착맨은 유튜브를 통해 하와이 여행을 다녀온 후, 팁과의 전쟁을 주제로 영상을 게시했다.
그는 6일 차에 치즈케이크 팩토리에 가서 음식을 주문했는데, 웨이터가 음료를 시키냐고 물어봤다. 그래서 에이드를 주문한 것인데, 그때 추천 팁이 있었다. 그는 음식값의 18%부터 팁을 받는 것을 알게 되었다.
침착맨은 이날 식사비로 133달러를 지불하려 했지만, 1달러 지폐가 없어 140달러를 내고 7달러를 거스르려 했으나, 팁은 차액을 돌려주지 않아 결국 130달러만 지불했다고 전했다.
침착맨은 130달러로도 충분히 15%를 넘겼다고 생각했지만, 웨이터는 계산을 잘못한 것 아니냐고 계속해서 말했다.
결국 침착맨은 18%를 받아야겠다고 생각하여 140달러를 냈다고 말했다. 그러나 웨이터는 자신의 지갑에서 3달러만 꺼내 주었고, 침착맨은 더 강하게 나가지 못하고 3달러만 받고 나왔다고 밝혔다. 침착맨은 이 상황에 대해 설명할 수 없다고 말하며 이러한 팁 문화에 대한 고민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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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
정말 대책없네요.
김샛*
정말이지 이런뉴스는 올리지 말아주세요.
홍한*
이런 소식 정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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