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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국가대표팀, 타지키스탄과의 아시안컵 첫 경기에서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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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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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4-01-14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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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아시안컵 첫 경기서 타지키스탄과 승부 무승부

중국 국가대표팀은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타지키스탄과 0-0으로 비기며 첫 경기를 마쳤다. 중국은 FIFA 랭킹 79위에 올려져 있으며, 타지키스탄은 106위에 위치한 팀이다.

타지키스탄은 이번 아시안컵을 위해 첫 출전을 하게 된 팀이다. 경기 도중에는 중국을 압도하는 듯한 플레이를 보여줬다. 통계 전문 매체 풋몹에 따르면 타지키스탄은 슈팅 수에서 20대 10으로 큰 차이를 보였다. 하지만 골 결정력에서 아쉬움을 보여 무승부로 마침직전이었다. 중국은 후반 35분이 지날 때까지 타지키스탄의 주도권을 내주며 흔들렸다. 그렇지만 최종적으로는 승점 1을 챙기는 데에 성공했다.

중국은 이날 최고의 멤버들을 출전시켰다. 상하이 포트에서 뛰는 우 레이와 창춘 야타이에서 활약하는 탄 롱이 공격을 담당했다. 허난FC의 왕 샹위안, 다이 와이 춘, 왕 치우밍은 중원을 구성했다. 수비라인은 리우 양, 주 천제, 장광타이, 장 린펑, 류빈빈이 책임지고, 골문은 옌 준링이 지켰다.

타지키스탄은 수비적인 포메이션인 포백으로 나왔다. 팀은 중국보다 공격적인 모습을 보였다. 알리셰르 잘릴로프, 루스탐 소이로프, 아마도니 카몰로프는 스리톱을 맡고, 에손 판즈샨베, 알리셰르 슈쿠로프, 파르비존 우마르바예프가 미드필드를 채웠다. 수비라인은 아크탐 나자로프, 조이르 주라포예프, 바흐다트 하노노프, 마누타르 사파로프에 의해 지키며, 골문은 루스탐 야티모프가 지켰다.

중국과 타지키스탄은 2019년에 마지막으로 맞붙은 적이 있다. 그때 중국은 친선 경기에서 리우 양의 결승 골로 승리를 거두었다. 이번 아시안컵에서도 양 팀은 맞대결을 펼쳤지만 승부는 나지 않았다. 양 팀은 다음 경기에서 좋은 결과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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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


정말 대책없네요.

신영*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3 멋지네요

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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