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다

대한민국 창업정보의 모든것, 소상공인 창업뉴스


  • Banner #01
  • Banner #02
  • Banner #03
  • Banner #04
  • Banner #05

조 바이든 대통령 방문으로 이스라엘의 지상전 전략 변화 가능성에 대한 전망

profile_image
작성자

창업뉴스


댓글

0건

조회

72회

작성일 23-10-20 21:08

d686b1383811fce26e2d2f87b5470a14_1724636607_0839.jpg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전쟁, 대규모 지상전에서 특수작전으로 축소될 전망
미국 대통령 조 바이든은 이스라엘을 방문하여 팔레스타인 민간인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확전을 막는 방법을 찾을 것을 권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스라엘군은 지난 7일 하마스의 무차별 테러 공격 이후 가자지구 내 하마스를 제거하기 위해 육해공군을 총동원해 전면 공격을 준비해왔습니다.

20일 블룸버그통신은 "바이든의 영향력이 이스라엘의 지상전 계획을 약간 다르게 바꿔놨다"고 보도했습니다.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전날 바이든 대통령이 텔아비브 벤구리온 공항을 떠난 후 성명을 통해 "미국과 이스라엘은 모든 분야 공식을 바꿀 수 있는 협력에 합의했고, 미국은 우리의 전쟁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는 미묘한 발언을 내놨습니다.

이러한 발언은 블룸버그가 인용한 미 정부 고위관계자로부터 나온 것으로, "이스라엘군이 가자지구를 완전 점령하기보다 완충지대를 만들려고 할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전직 미 국방부 관계자는 "이스라엘군이 특수부대를 보내 시가지 건물을 수색해 하마스 지도부를 제거하거나 생포할 수 있다"고 예상했습니다.

이와 같은 기류 변화는 지상군 투입 후 예상되는 대규모 인명 피해와 경제적 손실 등 현실적인 문제와 미국의 압력을 의식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전날 "분노에 사로잡혀서는 안 된다"며 "미국도 9.11 테러사건 이후 분노에 휩싸인 탓에 정의를 실현하는 과정에서 실수를 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이스라엘에 도착하여...
추천

0

비추천

0

홍한*


이런 소식 정말 좋아요.

이동*


정말 최고예요!

신영*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3 멋지네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많이 보는 기사

  • 게시물이 없습니다.
광고배너2
d686b1383811fce26e2d2f87b5470a14_1724637509_3615.jpg

광고문의 : news.dcmkorea@gmail.com

Partner site

남자닷컴 | 더큰모바일 | 강원닷컴
디씨엠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