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다

대한민국 창업정보의 모든것, 소상공인 창업뉴스


  • Banner #01
  • Banner #02
  • Banner #03
  • Banner #04
  • Banner #05

조코비치, 윔블던 8강 진출...32연승 기록 경신

profile_image
작성자

창업뉴스


댓글

0건

조회

25회

작성일 23-07-11 09:36

d686b1383811fce26e2d2f87b5470a14_1724636607_0839.jpg
세르비아의 노바크 조코비치(2위)가 윔블던 테니스 대회에서 8강 진출을 확정했다. 대회 8일째 남자 단식 16강전에서 폴란드의 후베르트 후르카치(18위)와 맞붙은 조코비치는 긴장감 넘치는 경기를 3-1(7-6, 7-6, 5-7, 6-4)로 승리하며 8강으로 진출했다.

노바크 조코비치는 이번 대회에서 8번째 우승에 도전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 이르기까지 무실세트 행진을 이어왔던 조코비치는 후르카치와의 경기에서 한 세트를 내주며 이 기록은 끊겨버렸다. 그러나 이 대회에서 32연승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2018년부터 이 대회 왕좌를 지켜왔던 조코비치는 올해 대회 5연패와 통산 8번째 우승에 도전하고 있다.

조코비치는 경기 후 후배 후르카치의 선전에 박수를 보내며 “상대 서브 게임에서 이렇게 비참한 느낌을 받은 것이 언제였는지 기억이 안 난다. 후르카치의 서브는 강력하고 정확했다”고 말했다.

다음 경기에서는 루시아 루블료프와 맞붙게 된다. 승리하면 이탈리아의 얀니크 신네르 또는 러시아의 로만 사피울린과 준결승에서 맞붙게 된다.

이 대회에서는 조코비치 외에도 다니엘 메드베데프(3위)와 카를로스 알카라스(1위) 등 세계적인 선수들이 참여하고 있다. 대진표 반대편에서는 알카라스가 덴마크의 홀게르 루네와 맞붙고 있다.

이번 대회는 총상금 4470만 파운드(약 743억원)을 총 상금으로 나눠 주며, 7월 11일(일)에 열리는 결승전에서 우승자가 천만 파운드(약 166억 원)의 상금을 수상하게 된다.
추천

0

비추천

0

박성*


좋은 정보 담아갑니다.

이동*


정말 최고예요!

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많이 보는 기사

  • 게시물이 없습니다.
광고배너2
d686b1383811fce26e2d2f87b5470a14_1724637509_3615.jpg

광고문의 : news.dcmkorea@gmail.com

Partner site

남자닷컴 | 더큰모바일 | 강원닷컴
디씨엠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