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엘케이, 비등기 임원 주식 매도에 대한 주주환원 정책 발표
제이엘케이, 주주환원 정책으로 자사주 매입 및 소각 계획 발표
제이엘케이(JLK)는 최근 비등기 임원의 주식 매도로 투자자들의 불안이 커질 우려를 두고 주주환원 정책을 발표했다고 13일 밝혔다.
김동민 JLK 대표는 홈페이지에 직접 사과문을 게재하며 "현직 비등기 임원이 개인적인 사정으로 보유 주식을 장내 매도했다"며 "주주와 투자자에게 걱정을 끼쳐드려 현직 대표이사로서 머리 숙여 사죄드린다"고 밝혔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JLK는 지난 10일 이명재 부사장과 강신욱 부사장이 각각 1.51%(24만2500주)씩 총 3.02%를 5거래일에 걸쳐 장내매도했다고 공시했다.
김 대표는 "허혈성 뇌졸중 AI 솔루션 JBS-01K의 국내 비급여 수가 호재, 대뇌혈관 폐색 AI 솔루션 JBS-LVO의 미국 임상 진행 등 현재 진행 중인 다양한 사업 현황 등을 감안하면 상당히 당혹스럽기도 하다"며 거듭 사과의 뜻을 밝혔다.
그러면서 김 대표는 "이번 사태에 대한 윤리적 책임과 도의를 다하고자 한다"며 "주주환원 정책의 대처 방안으로서 본격적인 매출이 발생하는 시점의 향후 잉여현금흐름(Free Cash Flow)의 40%를 장내 자사주 매입과 100% 소각을 단행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대표는 "해당 사안이 이사회를 통과해 조속히 실행될 수 있도록 모든 힘을 다하겠다"면서 "현 임직원 전원은 이탈자 없이 당사의 고성장과 미래 가치에 대한 변함없는 믿음으로 하나 돼 세계적인 의료 AI 기업을 목표로 주주 여러분의 이익 제고를 위해 끝까지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제이엘케이(JLK)는 최근 비등기 임원의 주식 매도로 투자자들의 불안이 커질 우려를 두고 주주환원 정책을 발표했다고 13일 밝혔다.
김동민 JLK 대표는 홈페이지에 직접 사과문을 게재하며 "현직 비등기 임원이 개인적인 사정으로 보유 주식을 장내 매도했다"며 "주주와 투자자에게 걱정을 끼쳐드려 현직 대표이사로서 머리 숙여 사죄드린다"고 밝혔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JLK는 지난 10일 이명재 부사장과 강신욱 부사장이 각각 1.51%(24만2500주)씩 총 3.02%를 5거래일에 걸쳐 장내매도했다고 공시했다.
김 대표는 "허혈성 뇌졸중 AI 솔루션 JBS-01K의 국내 비급여 수가 호재, 대뇌혈관 폐색 AI 솔루션 JBS-LVO의 미국 임상 진행 등 현재 진행 중인 다양한 사업 현황 등을 감안하면 상당히 당혹스럽기도 하다"며 거듭 사과의 뜻을 밝혔다.
그러면서 김 대표는 "이번 사태에 대한 윤리적 책임과 도의를 다하고자 한다"며 "주주환원 정책의 대처 방안으로서 본격적인 매출이 발생하는 시점의 향후 잉여현금흐름(Free Cash Flow)의 40%를 장내 자사주 매입과 100% 소각을 단행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대표는 "해당 사안이 이사회를 통과해 조속히 실행될 수 있도록 모든 힘을 다하겠다"면서 "현 임직원 전원은 이탈자 없이 당사의 고성장과 미래 가치에 대한 변함없는 믿음으로 하나 돼 세계적인 의료 AI 기업을 목표로 주주 여러분의 이익 제고를 위해 끝까지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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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
이게 나라냐!!
김샛*
정말이지 이런뉴스는 올리지 말아주세요.
이동*
정말 최고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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