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작 수습 현장에서도 보이지 않고 말을 아껴온 새만금 잼버리 공동조직위원장 김윤덕 의원, 행사 끝나고 입장 밝힌다
2023 새만금 세계 잼버리 운영 미숙 논란 이후, 새만금 잼버리 공동조직위원장인 김윤덕 의원은 행사가 끝난 후 입장을 밝히겠다는 뜻을 전했습니다. 최근 잼버리 논란과 관련하여 김 의원은 "잼버리에 집중하겠다. 끝나고 얘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지금 어쨌든 이것(잼버리)을 마무리를 잘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김 의원은 지난달 26일 네이버 블로그에서 "국회의원이 되면서 전북과 한국스카우트에 세계잼버리를 유치하자는 의견을 처음으로 제안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유치 이후에 공동조직 위원장으로 조직 위원회가 출범되어 중앙부처, 전라북도, 한국스카우트연맹 등이 함께 참여하는 사무국을 구성하여 기반 시설 조성과 활동장 조성에 만반의 준비를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김 의원은 "기반 시설을 차질 없이 조성하는 작업은 원활하게 진행 중"이라며 "12일간 진행되는 잼버리 특성상 세계 각국의 대원들은 잼버리 전후로 대한민국 곳곳을 여행하게 되는 직접적인 관광 수요가 창출되는 효과가 나올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국가적 차원뿐 아니라 전라북도의 지역 경제 활성화에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새만금을 친환경적인 조기 개발을 통해 세계로 진출하는 교두보로 만들어 전북발전을 이끌어 내겠다는 원대한 꿈이 제25회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를 통해 이루어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의원은 지난달 26일 네이버 블로그에서 "국회의원이 되면서 전북과 한국스카우트에 세계잼버리를 유치하자는 의견을 처음으로 제안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유치 이후에 공동조직 위원장으로 조직 위원회가 출범되어 중앙부처, 전라북도, 한국스카우트연맹 등이 함께 참여하는 사무국을 구성하여 기반 시설 조성과 활동장 조성에 만반의 준비를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김 의원은 "기반 시설을 차질 없이 조성하는 작업은 원활하게 진행 중"이라며 "12일간 진행되는 잼버리 특성상 세계 각국의 대원들은 잼버리 전후로 대한민국 곳곳을 여행하게 되는 직접적인 관광 수요가 창출되는 효과가 나올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국가적 차원뿐 아니라 전라북도의 지역 경제 활성화에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새만금을 친환경적인 조기 개발을 통해 세계로 진출하는 교두보로 만들어 전북발전을 이끌어 내겠다는 원대한 꿈이 제25회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를 통해 이루어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추천
0
비추천0
- 이전글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성범죄 피해 주장에 대한 태국 남성 분리 조치 23.08.07
- 다음글현대차그룹, 잼버리 대원들에게 심신 회복 버스와 모바일 오피스 제공 23.08.07
김홍*
이게 나라냐!!
홍한*
이런 소식 정말 좋아요.
김한*
좋은 뉴스 담아갑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