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치인, 고이즈미 신지로, 후쿠시마 바다에서 서핑과 회를 즐겼다.
펀쿨섹좌로 불리는 일본 정치인 고이즈미 신지로가 후쿠시마 바다에서 서핑과 회를 즐겼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이에 따르면 고이즈미 전 환경상은 3일 오후 후쿠시마현 미나미소마시 해변에서 열린 어린이 서핑 교실을 방문해 원전수 처리에 대한 안전성을 보여 주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바다에 들어간 고이즈미 전 환경상은 직접 서핑을 즐겼으며, 수준급 실력을 선보였습니다. 또한 서핑 후에는 후쿠시마산 광어회를 즐기며 바다의 매력을 알리고자 엄지를 치켜세웠습니다. 고이즈미 전 환경상은 원전 처리수로 인해 근거 없는 말을 듣고 있지만, 조금이라도 후쿠시마 바다의 매력을 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일본 정부는 국제사회의 반대 속에서도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의 해양 방류를 강행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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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신영*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3 멋지네요
김한*
정말 대책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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