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지원에 팔을 걷어 붙임
연일 지속되는 폭염으로 인해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잼버리)가 파행 위기에 처해있었습니다. 이에 삼성전자 이재용 회장이 지원에 나서서 큰 도움을 주었습니다. 삼성은 잼버리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오는 7일부터 임직원을 투입하고, 삼성전자 사업장 견학 프로그램을 가동하는 등 추가적인 지원책을 발표했습니다. 지난 주말에는 삼성병원 의료지원단을 파견하고, 간이 화장실 및 전동 카트를 지원하며 20만개의 건강 음료를 제공했습니다. 또한, 7일부터는 신입사원 150여명을 현장에 파견하여 쓰레기 분리수거 등의 환경미화 활동에 도움을 줄 예정입니다.
삼성전자는 또한 잼버리 참가 학생들을 대상으로 오픈 캠퍼스 견학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입니다. 평택이나 화성의 반도체공장, 수원에 위치한 삼성이노베이션뮤지엄(SIM)에서 스카우트 학생들을 위한 견학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며, 하루에 550여명의 스카우트 대원들이 참여할 수 있습니다.
또한, 삼성은 삼성서울병원 의사 5명, 간호사 4명, 지원 인력 2명 등 총 11명으로 구성된 의료지원단을 파견하여 현장에서 진료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소아청소년과 전문 인력이 소속된 의료지원단은 진료버스 1대와 구급차 1대를 함께 지원하였습니다. 이 의료지원단은 행사가 끝나는 12일까지 참가자들이 건강하게 잼버리 활동을 마칠 수 있도록 의료 봉사를 계속할 예정입니다.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가 폭염으로 인한 어려움에 직면하였지만, 삼성전자 이재용 회장을 비롯한 삼성의 지원과 협력으로 행사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삼성전자는 또한 잼버리 참가 학생들을 대상으로 오픈 캠퍼스 견학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입니다. 평택이나 화성의 반도체공장, 수원에 위치한 삼성이노베이션뮤지엄(SIM)에서 스카우트 학생들을 위한 견학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며, 하루에 550여명의 스카우트 대원들이 참여할 수 있습니다.
또한, 삼성은 삼성서울병원 의사 5명, 간호사 4명, 지원 인력 2명 등 총 11명으로 구성된 의료지원단을 파견하여 현장에서 진료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소아청소년과 전문 인력이 소속된 의료지원단은 진료버스 1대와 구급차 1대를 함께 지원하였습니다. 이 의료지원단은 행사가 끝나는 12일까지 참가자들이 건강하게 잼버리 활동을 마칠 수 있도록 의료 봉사를 계속할 예정입니다.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가 폭염으로 인한 어려움에 직면하였지만, 삼성전자 이재용 회장을 비롯한 삼성의 지원과 협력으로 행사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추천
0
비추천0
- 이전글LG,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에 물품 추가 지원 23.08.07
- 다음글전북 새만금에서 열리는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전국경제인연합회 10만병 냉동 생수 지원 23.08.07
홍한*
이런 소식 정말 좋아요.
신영*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3 멋지네요
김홍*
이게 나라냐!!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