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표, "이념의 늪에서 민생을 구하겠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이념의 늪에서 민생을 구하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할 것을 밝혔다.
이 대표는 6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념의 늪에서 민생을 구하겠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게시했다.
그는 "단식 천막에서는 우리의 생활 이야기가 많이 교환되고 있다"며 "그 중에서도 어려움을 호소하는 이야기는 듣기 힘들다. 그렇게 되면 죄송하고 마음이 아파진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국민들의 생활 문제는 이제 막다른 곳에 놓여있다"며 "국민의 삶을 챙겨야 할 대통령이 이념을 우선시한다고 선언했다. 과거에 남아있는 이념과 역사 왜곡을 위해 국민들의 생활을 희생시키고 국민을 갈기갈기 찢어서 갈등을 일으킨다"고 지적했다.
이 대표는 "과거의 정치세력들은 민주적인 척, 대화하는 척은 했다"며 "하지만 현재의 정권은 그런 척도 하지 않는다. 자신의 생각과 다르면 반국가 세력으로 규정하고 국민에게 선전포고까지 주저하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그리고 "어떤 이념이건 민생보다 중요하지 않다. 이 싸움은 끝나지 않을 것이다. 제 힘이 약해지는 만큼 더 많은 국민들이 힘을 내줄 것이고, 제 목소리가 약해지는 만큼 더 많은 국민들이 더 크게 외칠 것이라 믿는다"고 힘을 보탰다.
한편 이 대표는 6일 단식 7일차를 맞았다. 지난달 31일 국회 본관 앞에 천막을 설치하고 무기한 단식 투쟁에 돌입한 이 대표는 단식을 통해 정부에 대한 민생 파괴와 민주주의 훼손에 대한 대국민 사과를 요구하고 있다. 그리고 일본 후쿠시마 원전 문제도 제기하고 있다.
이 대표는 6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념의 늪에서 민생을 구하겠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게시했다.
그는 "단식 천막에서는 우리의 생활 이야기가 많이 교환되고 있다"며 "그 중에서도 어려움을 호소하는 이야기는 듣기 힘들다. 그렇게 되면 죄송하고 마음이 아파진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국민들의 생활 문제는 이제 막다른 곳에 놓여있다"며 "국민의 삶을 챙겨야 할 대통령이 이념을 우선시한다고 선언했다. 과거에 남아있는 이념과 역사 왜곡을 위해 국민들의 생활을 희생시키고 국민을 갈기갈기 찢어서 갈등을 일으킨다"고 지적했다.
이 대표는 "과거의 정치세력들은 민주적인 척, 대화하는 척은 했다"며 "하지만 현재의 정권은 그런 척도 하지 않는다. 자신의 생각과 다르면 반국가 세력으로 규정하고 국민에게 선전포고까지 주저하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그리고 "어떤 이념이건 민생보다 중요하지 않다. 이 싸움은 끝나지 않을 것이다. 제 힘이 약해지는 만큼 더 많은 국민들이 힘을 내줄 것이고, 제 목소리가 약해지는 만큼 더 많은 국민들이 더 크게 외칠 것이라 믿는다"고 힘을 보탰다.
한편 이 대표는 6일 단식 7일차를 맞았다. 지난달 31일 국회 본관 앞에 천막을 설치하고 무기한 단식 투쟁에 돌입한 이 대표는 단식을 통해 정부에 대한 민생 파괴와 민주주의 훼손에 대한 대국민 사과를 요구하고 있다. 그리고 일본 후쿠시마 원전 문제도 제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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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
이게 나라냐!!
김한*
창업뉴스라고 왔더니 창업에 관련된게 하나도 없네요.
이동*
정말 최고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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