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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가자 북부에서 하마스를 몰아내고 남부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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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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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12-05 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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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무장세력 하마스와의 전쟁으로 인해 가자지역 북부에서 최대 전투가 벌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스라엘은 월요일에 가장 어려운 전투를 마치고 이제 남부로 공세를 전환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보도되었다.

이날 이스라엘군은 가자시티의 샤자이야 지역과 자발리아 시에서 하마스를 몰아냈다. 이들 지역은 가자 북부의 마지막 주요 거점으로 알려져 있었다. 지난 주말에는 전투가 재개되자 지난 주말 이들 지역에 대대적인 공격이 이루어졌고, 샤자이야에서는 하마스 대대장이 사살되었다고 알려졌다. 팔레스타인 당국은 대신 수백 명의 민간인 사상자가 발생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현재 이스라엘은 주목을 남부로 돌리고 있다. 하마스 지도자 야히야 신와르의 고향인 남부 도시 칸 유니스가 공격 대상이다. 이스라엘은 칸 유니스에 인질들이 잡혀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이스라엘군 대변인 다니엘 하가리 소장은 "우리는 가자 남부로 도망친 하마스를 추격하고 있다"며 "하마스가 어디에 숨어 있다 하더라도 북쪽이든 남쪽이든 추적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스라엘의 목표는 하마스 지도부를 축출하고 남은 인질들 100명 이상을 구출하는 것이다. 이들은 전쟁이 장기화될수록 민간인 사상자가 늘어날 것을 우려하고 있으며, 이 경우 미국의 지원이 중단될 수 있다는 이유로 속도를 내려가고 있다.

팔레스타인 당국에 따르면, 이스라엘의 공세로 지금까지 1만5000명 이상의 팔레스타인인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마스는 사망자들 대부분이 여성과 어린이라고 주장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무장세력과 민간인을 구분하지 않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

이스라엘은 월요일에 자국 공군이 가자지구 전역에서 약 2... (1500 charac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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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


이게 나라냐!!

김한*


창업뉴스라고 왔더니 창업에 관련된게 하나도 없네요.

홍한*


이런 소식 정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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