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근 해군특수전전단 대위, 자신을 저격한 유튜버 등을 모두 고소한다
유튜버 구제역 등을 향해 공격을 받은 이근 해군특수전전단(UDT/SEAL) 전 대위가 자신을 저격한 사람들을 모두 고소할 것을 밝혔습니다. 이근은 최근 유튜브 채널 술먹지상렬에 출연하여, 최근 렉카들과의 싸움이 많다며 "돈을 벌기 위해 헛폭로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언급하였습니다. 특히, 한 유튜버를 언급하며 정치인 폭로 집단이었지만, 가짜 사나이 이후로 자신을 돈벌이 수단으로 사용하며 많은 헛폭로를 했다고 주장하였습니다. 이근은 더불어 자신을 살인자로 몰아넣으려 하고 전 여자친구의 사망을 자신의 책임으로 만들려는 프레임을 만든 등의 허위 사실을 지적하였습니다. 또한, 많은 사람들을 고소하고 있지만, 시간이 오래 걸린다고 밝히며, 자신을 공격한 사람들이 허위 사실을 유포한 것에 대한 복수가 중요하다며 일일이 고소장을 작성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근은 지난해 우크라이나 전쟁에 무단 입국한 혐의로 기소되었던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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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
좋은 뉴스 담아갑니다.
홍한*
이런 소식 정말 좋아요.
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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