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김홍일 국민권익위원장 지명…부처 인사 실시
윤석열 대통령이 김홍일 국민권익위원장을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로 지명할 것으로 알려졌다. 대통령은 개각에 포함되지 않았던 부처 장관급 인사를 실시할 수 있다고 밝혔다. 방통위원장에는 김홍일 위원장이 내정되었으며, 김 위원장은 윤 대통령과의 지난 검찰 시절에도 함께 일한 경력을 가지고 있다. 방통위원장에는 법률 전문가가 필요한 시기에 해당 인사가 이루어진 것으로 보인다. 방통위는 현재 1인 체제이므로 주요 의사결정을 할 수 없는 상황이다. 대통령실은 현재의 상황에서 방통위원장과 금융위원장 인사를 빨리 해야 한다는 인식을 갖고 있다. 외교·안보라인 인사도 예정되어 있으며, 외교부 장관 교체와 공석인 국가정보원장의 임명이 필요하다. 유력한 후보로는 조태용 국가안보실장이 언급되고 있다. 또한 외교부 장관 후보로는 조태열 전 외교부 2차관의 검증이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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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
정말 최고예요!
김한*
정말 대책없네요.
박성*
좋은 정보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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