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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정상회의 기간 중 회담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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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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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회

작성일 23-07-09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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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은 10일부터 12일까지 리투아니아에서 열리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출국했다. 이번 정상회의에서는 북한의 핵 문제를 비롯한 안보 문제들에 대해 논의될 예정이다.

또한, 윤 대통령은 이번 기회에 일본의 기시다 후미오 총리와도 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이 회담에서는 북한의 핵 문제와 함께 우크라이나 지원,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등 다양한 안보 문제가 논의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한-일 정상회담은 지난 5월 일본 히로시마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당시 이후 약 2개월만에 열리는 자리이다. 이전에는 올해 들어서도 서울과 도쿄 등에서 회담을 가졌으며, 이번 회담에서는 양국의 관심사에 대한 의견 교환 및 협력 방안 등이 논의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이번 회담에서는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에서 발생한 오염수 방류 문제도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최근 국제원자력기구(IAEA)에서 발표한 평가에 따르면 일본의 오염수 방류는 문제가 없다는 결론을 내렸으나, 한국 정부는 아직도 이 문제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고 있다. 따라서 이번 회담에서는 양국의 입장 차이를 좁히기 위해 노력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윤 대통령은 이번 정상회의에서 네덜란드, 노르웨이, 뉴질랜드, 헝가리, 루마니아, 스웨덴, 에스토니아, 슬로바키아, 핀란드, 리투아니아 10개국 정상과 양자회담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양자회담에서는 각국의 안보 협력 방안 등에 대해 논의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12일에는 NATO 동맹국과 파트너국이 참석하는 정상회의가 열릴 예정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북한의 핵 문제를 비롯한 안보 문제들이 중심적으로 논의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NATO의 아시아&태평양 파트너국(AP4)인 한국, 일본, 호주, 뉴질랜드 정상도 참석하여 각국 간의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NATO 정상회의에는 유럽과 북미 지역의 정상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북한의 핵 문제를 비롯한 다양한 안보 문제들에 대해 논의될 것으로 보이며, 이번 회의에서 동맹국들의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한 발언들이 중심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윤 대통령은 이번 정상회의를 통해 국내 안보와 국제사회의 안정을 위한 대응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며, 지난해 이어 올해도 COVID-19 대응을 비롯한 다양한 협력 지원에 대한 논의도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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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


좋은 정보 담아갑니다.

신영*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3 멋지네요

김홍*


이게 나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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