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침착맨, 자신의 언행에 대해 팬들에게 사과
유튜버 침착맨이 자신의 언행에 대해 팬들에게 사과했습니다. 침착맨은 자신의 팬 커뮤니티 침하하에 "짜증을 내어 미안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습니다. 글에서 침착맨은 "30분간 씩씩대다가 정신이 돌아왔다"라고 운을 떼며, "공원 벤치에 앉아 가쁜 숨을 몰아쉬면서 이를 악물었습니다. 너무 추웠어요. 모순된 행동이 거듭되고 그것이 쌓여서 저라는 사람이 하나의 모순덩어리가 된 기분"이라고 전했습니다.
침착맨은 계속해서 "내 글로 상처를 드린 회원님들께 사과드립니다. 정신이 온전치 못한 불쌍한 사람으로 봐주시고 너그러운 용서를 구합니다"라고 사과했습니다. 또한 "정신과를 등록하고 쉬는 동안에는 최대한 외부에 노출을 하지 않겠다. 이런 주제에 말하긴 웃기지만 건강하시고 마음에 평안하시길 바랍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침착맨은 227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침착맨을 운영 중이며, 지난 9월부터 휴방 중입니다. 그는 가끔 침하하를 통해 팬들과 소통해왔습니다. 그러던 중 한 팬이 "글은 쓰는데 왜 방송은 안 하냐"라는 말을 보고 "진짜 욕 참기 힘들다. 정신병 걸릴 것 같다. 어디에서 뭐 하는 중이라고 하면 이럴 거면 방송 켜라고 한다"라고 괴로움을 호소했습니다. 이에 침착맨은 "좀 적정선에서 해라. 자기들이 생각하는 카테고리 안에 이 악물고 가둬두려고 한다. 뭘 원하는 거냐. 스스로의 시간은 스스로가 알차게 보내자"라고 일갈했습니다.
침착맨은 지난 3월에도 휴방 소식을 전하며 ...
침착맨은 계속해서 "내 글로 상처를 드린 회원님들께 사과드립니다. 정신이 온전치 못한 불쌍한 사람으로 봐주시고 너그러운 용서를 구합니다"라고 사과했습니다. 또한 "정신과를 등록하고 쉬는 동안에는 최대한 외부에 노출을 하지 않겠다. 이런 주제에 말하긴 웃기지만 건강하시고 마음에 평안하시길 바랍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침착맨은 227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침착맨을 운영 중이며, 지난 9월부터 휴방 중입니다. 그는 가끔 침하하를 통해 팬들과 소통해왔습니다. 그러던 중 한 팬이 "글은 쓰는데 왜 방송은 안 하냐"라는 말을 보고 "진짜 욕 참기 힘들다. 정신병 걸릴 것 같다. 어디에서 뭐 하는 중이라고 하면 이럴 거면 방송 켜라고 한다"라고 괴로움을 호소했습니다. 이에 침착맨은 "좀 적정선에서 해라. 자기들이 생각하는 카테고리 안에 이 악물고 가둬두려고 한다. 뭘 원하는 거냐. 스스로의 시간은 스스로가 알차게 보내자"라고 일갈했습니다.
침착맨은 지난 3월에도 휴방 소식을 전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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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박성*
좋은 정보 담아갑니다.
김한*
정말 대책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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