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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들, 폭력 조직 행사장에서 폭행 받아 병원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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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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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회

작성일 23-09-09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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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들, 폭력조직 행사장에서 난동 행사하며 폭행당해 병원 이송

유튜버 A씨와 B씨가 폭력조직의 행사장을 찾아가 난동을 피우던 중 조직원들에게 폭행을 당해 병원으로 이송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들은 7일 수원월드컵경기장 웨딩홀에서 벌어지고 있던 조직 행사를 라이브 방송하던 중 폭행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당 영상에서 A씨는 폭력조직의 두목으로 추정되는 이의 이름을 부르며 "너희 보스 안 나왔나 보네. 무슨 왕좌냐. 대물림하게"라며 시비를 걸었습니다. 이에 반대쪽 조직원들이 욕설을 내뱉으며 다가오는 소리가 들리자, 카메라 방향을 조직원들로 돌렸습니다.

검은 정장을 입은 남성들이 A씨와 B씨에게 다가오자, 이들은 큰소리로 욕설을 퍼붓으며 몸싸움을 벌이기 시작했습니다. A씨의 휴대전화는 영상을 송출하며 몸을 흔들며 바닥으로 떨어졌습니다.

사건이 정리된 후 방송은 재개되었습니다. 그러나 경찰 출동에도 불구하고 이들은 서로 공격적인 태도를 보이며 경찰의 제지를 무시했습니다. 이들은 폭력조직원과의 갈등으로 인해 자신들과 주변 지인들이 받은 사과를 받기 위해 행사장을 찾아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는 경찰에게 "나 또 맞을 거다. 나 맞았으니까 앰뷸런스를 부르던가. 나 때린 놈 데려오던가. 핸드폰도 부서졌다"며 조직원들을 향해 고함을 쳤습니다. B씨도 "재물손괴에 폭행까지 징역 잘 살아라. 구속 업"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들은 경찰의 영상 촬영 중지 요청에도 "지금 4000명이나 보고 있다"며 말을 잇지 않았습니다.

경찰의 조사를 받은 A씨는 다시 라이브 방송을 시작하여 현장 상황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후 조사 결과와 추가 진행에 대한 소식을 기다리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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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


정말 대책없네요.

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동*


정말 최고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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