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원대학교, 예산 글로벌푸드 대회서 은상 수상
유원대학교, 제2회 예산 글로벌푸드 챔피언십 요리대회에서 은상 수상
17일, 유원대학교는 최근 예산 삼국축제 주무대에서 열린 제2회 예산 글로벌푸드 챔피언십 요리대회에 참가한 호텔외식조리학과 학생들이 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유원대를 비롯해 경기대, 세종대, 우송대, 공주대, 신성대를 포함한 총 16개 대학팀이 참가했습니다. 유원대 팀은 충남 예산군의 특산물인 사과와 쪽파, 방울토마토를 이용해 사과나무 훈연 정식을 선보였습니다. 수상한 유원대 학생들은 은상과 상금 50만원, 부상을 받았습니다.
문성원 호텔외식조리학과 교수는 "우리 학과는 각종 국내 대회는 물론 국제 요리경연대회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며 "이는 특화 프로그램인 비교과 활동 지원과 학과 자체적으로 진행하는 브랜드 셰프 양성 교육의 결과"라고 설명했습니다.
17일, 유원대학교는 최근 예산 삼국축제 주무대에서 열린 제2회 예산 글로벌푸드 챔피언십 요리대회에 참가한 호텔외식조리학과 학생들이 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유원대를 비롯해 경기대, 세종대, 우송대, 공주대, 신성대를 포함한 총 16개 대학팀이 참가했습니다. 유원대 팀은 충남 예산군의 특산물인 사과와 쪽파, 방울토마토를 이용해 사과나무 훈연 정식을 선보였습니다. 수상한 유원대 학생들은 은상과 상금 50만원, 부상을 받았습니다.
문성원 호텔외식조리학과 교수는 "우리 학과는 각종 국내 대회는 물론 국제 요리경연대회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며 "이는 특화 프로그램인 비교과 활동 지원과 학과 자체적으로 진행하는 브랜드 셰프 양성 교육의 결과"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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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
이게 나라냐!!
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김한*
좋은 뉴스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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