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여성 DJ, 일본 무대에서의 성추행 사건 고백
한 여성 DJ가 일본에서 열리는 유명 페스티벌 무대에서 성추행을 당했다고 밝혔습니다. DJ 소다는 자신의 SNS에 "오늘 오사카 뮤직 써커스 페스티벌에서 공연을 했는데, 여러 명이 저의 가슴을 만지며 성추행을 저지려 했습니다"라고 적었습니다. 소다는 놀랐고 무서웠지만, 팬들에게 감사함을 표하며 노력했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무서움을 느끼고 있으며 이런 일은 이번이 처음이었습니다. 앞으로는 팬들과 가까운 곳에 가는 것이 힘들 것 같다고 전했습니다. 소다는 국내외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태국 송끄란 S2O 페스티벌에서 한국인 최초로 헤드라이너로 올랐습니다. 이외에도 소다는 몇몇 논란을 공개하여 관심을 받은 바 있습니다. 작년 4월에는 바지에 문구가 적혀 있어서 탑승이 거절당했다고 항공사를 비판한 글을 게재했습니다. 해당 항공사는 사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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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
좋은 정보 담아갑니다.
김한*
좋은 뉴스 담아갑니다.
홍한*
이런 소식 정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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