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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우 감독, 농구 그렇게 할 거면 집에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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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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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4-01-08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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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우 감독, 농구 그렇게 할 거면 집에 가"

지난 7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개최된 우리은행 우리WON 2023~2024 여자 프로 농구 올스타 페스티벌에서 위성우 감독의 농구 열정이 눈에 띄었다. 이날 경기에서 위성우 감독은 선수들과의 호흡을 위해 코트로 나와 함께 뛰었다.

1쿼터에서는 박지현 선수와의 1대1 대결이 펼쳐졌다. 다른 선수들은 코트 사이드에서 기다리며 둘의 대결을 관전했다. 위성우 감독은 구두를 신고 코트에 들어서며 자신의 공격을 시도했으나 박지현 선수에게 바로 스틸을 당하고 망신을 당했다. 이어 3점 슛을 시도했지만 에어볼로 끝났다.

이에 김정은 선수는 웃으며 "그렇게 할 거면 집에 가"라고 말하며 위성우 감독을 조롱했다. 이는 위성우 감독이 항상 선수들에게 경기 중에 이야기를 하는 것을 따라한 것이다. 선수들과 관중들은 이 장면을 보며 웃음을 터뜨렸다.

또한 2쿼터에서는 허예은 선수와 김완수 감독의 1대1 대결이 이뤄졌다. 김완수 감독은 허예은 선수의 드리블을 연속해서 스틸로 막아내며 굉장한 수비 실력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허예은 선수는 김완수 감독을 상대로 3점 슛을 성공시키며 기를 끌었다.

이번 올스타 페스티벌에서 위성우 감독의 농구 열정과 선수들과의 화기애애한 모습은 팬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 앞으로도 위성우 감독을 비롯한 감독, 선수들의 농구 열정을 함께 볼 수 있는 기회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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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3 멋지네요

김한*


정말 대책없네요.

이동*


정말 최고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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