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 예능 전과자 측, 갑질 촬영 논란에 사과
웹 예능 전과자 측이 갑질 촬영 비판에 휩싸인 것과 관련해 사과했다.
6일 유튜브 채널 ootb STUDIO 측은 웹 예능 전과자 35회 영상에 갑질 촬영 논란 관련 사과문을 댓글로 게재했다.
전과자 측은 "제작진으로 인해 통행에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야외 공간의 경우 통행을 막지 않고 좁은 실내촬영의 경우에는 학생들의 안전상의 이유로 인파가 몰리는 걸 막기 위해 잠시 양해를 구하고 통제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번 고려대 학생 식당 촬영 시 한정된 공간에 갑작스럽게 많은 인파가 몰려 계단 등 안전의 이슈로 잠시 통행을 통제하는 과정에서 이용에 불편함을 드리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또 "대학생 신분으로 최대한 리얼한 학생 모습을 담기 위해 출연자를 보고 환호해 주시거나, 사진 촬영을 요구하시는 분들께 최대한 지양해달라 부탁드리는 과정에서 저희 제작진의 언행에 불편함을 느끼신 분들이 있으셨다면 이 점에 대해 정중히 사과드린다"고 고개 숙였다.
그러면서 "이번 고려대 촬영뿐 아니라 이전 많은 대학 촬영 시, 혹시 불편을 겪으셨던 분들이 계시다면 뒤늦게 사과드린다"며 "어떠한 이유라도 저희가 촬영이라는 이유로 통행 및 대학 생활에 방해를 드리면 안 되는 걸 너무나도 잘 알기에 앞으로 촬영 과정에서 이러한 부분을 더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는 전과자 제작진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전과자 측의 갑질 촬영 논란이 일었으며, 이에 대한 측의 사과에 대하여 반응이 분분하다.
6일 유튜브 채널 ootb STUDIO 측은 웹 예능 전과자 35회 영상에 갑질 촬영 논란 관련 사과문을 댓글로 게재했다.
전과자 측은 "제작진으로 인해 통행에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야외 공간의 경우 통행을 막지 않고 좁은 실내촬영의 경우에는 학생들의 안전상의 이유로 인파가 몰리는 걸 막기 위해 잠시 양해를 구하고 통제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번 고려대 학생 식당 촬영 시 한정된 공간에 갑작스럽게 많은 인파가 몰려 계단 등 안전의 이슈로 잠시 통행을 통제하는 과정에서 이용에 불편함을 드리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또 "대학생 신분으로 최대한 리얼한 학생 모습을 담기 위해 출연자를 보고 환호해 주시거나, 사진 촬영을 요구하시는 분들께 최대한 지양해달라 부탁드리는 과정에서 저희 제작진의 언행에 불편함을 느끼신 분들이 있으셨다면 이 점에 대해 정중히 사과드린다"고 고개 숙였다.
그러면서 "이번 고려대 촬영뿐 아니라 이전 많은 대학 촬영 시, 혹시 불편을 겪으셨던 분들이 계시다면 뒤늦게 사과드린다"며 "어떠한 이유라도 저희가 촬영이라는 이유로 통행 및 대학 생활에 방해를 드리면 안 되는 걸 너무나도 잘 알기에 앞으로 촬영 과정에서 이러한 부분을 더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는 전과자 제작진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전과자 측의 갑질 촬영 논란이 일었으며, 이에 대한 측의 사과에 대하여 반응이 분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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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
정말 대책없네요.
김한*
창업뉴스라고 왔더니 창업에 관련된게 하나도 없네요.
김홍*
이게 나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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