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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북한 미군 트래비스 킹, 어머니 "아들은 그런 짓 안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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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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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7-19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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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을 견학하던 주한미군 트래비스 킹(23)이 돌연 월북하였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에 대해 킹의 어머니 클로딘 게이츠는 큰 충격을 받았으며, 아들이 그런 짓을 할 리가 없다며 상상도 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러나 킹의 어머니는 아들이 자랑스럽고 집으로 돌아오길 바라는 바람을 표명했다.

현재 미 미국이 주도하는 유엔 사령부는 이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북한과 접촉 중이라고 전해졌다. 이 사건은 이례적인 사례로, 유엔군사령부는 월북한 사건이 발생하였으며 북한이 이 인원을 확보하고 있으며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북한군과 협조하고 있다고 밝혔다.

월북한 사건을 일으킨 미국인은 주한미군 장병으로, 과거 경찰 순찰차를 걷어찬 적이 있어 벌금형을 받은 경력이 있다. 서울서부지법은 킹에게 공용물건손상 등의 혐의로 벌금 500만원을 선고한 바 있다.

이 사건은 분명한 판결이 내려졌으며, 이에 대해 피고인과 검찰 모두 항소하지 않았다고 알려졌다. 현재 사건 해결을 위해 노력 중인 상황이며, 향후 추가적인 소식을 기다려야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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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한*


이런 소식 정말 좋아요.

이동*


정말 최고예요!

김한*


좋은 뉴스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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