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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재값 고공행진에도 소비자를 끌어들이기 위해 가성비 패션 상품이 선호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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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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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회

작성일 23-11-21 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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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유통 단계에서 원가를 줄여 가성비를 높인 패션·잡화 상품에 소비자가 몰리고 있다. 이는 원자재값의 상승으로 인한 옷·신발값 상승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합리적 가격에 맞지 않는 제품에 소비자들이 관심을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가격 대비 성능이 높은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공급하는 것이 패션 기업의 핵심 역량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런 추세에 따라 이랜드월드에서는 신발 제조·직매형 의류(SPA) 브랜드 슈펜을 통해 반값 가죽 부츠를 출시하였다. 천연 소가죽으로 만든 롱부츠는 7만9900원, 앵클부츠는 5만9900원으로 매우 합리적인 가격이다. 일반적으로 소가죽 롱부츠는 10만~20만원대로 판매되는데, 이 제품은 절반 가격에 판매되고 있다.

이랜드의 반값 가죽 부츠는 출시 직후 인기를 끌어 초도 물량이 완판되었을 뿐 아니라 2차 물량도 지난 주말 절반 이상이 소진되어 생산 주문이 재차 들어갔다. 이에 이랜드는 시장에서 수요가 충분함을 확인한 만큼 다음달에는 남성 소비자를 위한 가죽 클래식 로퍼를 출시할 계획이다.

이랜드가 반값 가죽 부츠 판매를 성공적으로 진행한 이유는 핵심 원자재인 소가죽을 저렴한 가격에 확보했기 때문이다. 슈펜의 상품기획자들은 세계 30곳 이상의 가죽 공급사를 방문하여 정상가보다 30% 싸게 가죽을 구매했다.

가죽은 원가 비중이 가장 높은 재료 중 하나이기 때문에 이를 저렴한 가격으로 확보함으로써 롱부츠의 원가를 20% 이상 낮출 수 있었다. 또한 가격 인하 비결 중 하나는 가죽 소싱에서부터 제품 생산까지 협력 업체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유통 비용을 줄인 것이다.

이랜드의 성공적인 판매를 통해 가성비 우수한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패션 기업들은 핵심 원가를 줄이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품을 공급하는 노력을 이어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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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


이게 나라냐!!

김한*


좋은 뉴스 담아갑니다.

이동*


정말 최고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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