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학교, 새만금에서 체류 중인 잼버리 스카우트대원 2000여명 지원"
원광대학교, 잼버리 스카우트대원 체류를 지원
원광대학교가 오는 12일까지 대한민국 새만금에서 이동한 잼버리 스카우트대원 2000여명의 체류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8일 원광대 기숙사에 입소하였으며, 9일부터 10일까지는 익산시 시티투어에 참여한다. 이 투어에는 미륵사지와 원불교 총부, 교도소세트장, 나바위성당, 왕궁리유적, 아가페정원, 보석박물관 등 다양한 관광지가 포함되어 있다. 저녁에는 교내 문화체육관에서 개최되는 택견, 노상놀이, 풍물공연 등 한국의 전통문화를 체험할 예정이다.
지난달 30일부터 31일까지 열린 제25회 새만금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 행사에 앞서, 원광대학교는 사전 행사인 JB-스카우트의 밤을 지원했다. 또한, 지난 2일부터 5일까지는 원불교 총부와 함께 잼버리 영외 활동을 담당했다.
원광대학교 박성태 총장은 "새만금 잼버리가 안정적으로 마무리되길 바란다. 대학의 역량을 총 동원해 스카우트대원들을 지원할 것"이라며 "전북을 찾은 세계 청소년들이 좋은 추억을 안고 돌아갈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원광대학교는 국내외 청소년들과의 교류를 촉진하고 지역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한다.
원광대학교는 학생들의 국제적인 교류와 문화체험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국내외 청소년들의 문화교류와 교육환경을 발전시킬 계획이다.
원광대학교가 오는 12일까지 대한민국 새만금에서 이동한 잼버리 스카우트대원 2000여명의 체류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8일 원광대 기숙사에 입소하였으며, 9일부터 10일까지는 익산시 시티투어에 참여한다. 이 투어에는 미륵사지와 원불교 총부, 교도소세트장, 나바위성당, 왕궁리유적, 아가페정원, 보석박물관 등 다양한 관광지가 포함되어 있다. 저녁에는 교내 문화체육관에서 개최되는 택견, 노상놀이, 풍물공연 등 한국의 전통문화를 체험할 예정이다.
지난달 30일부터 31일까지 열린 제25회 새만금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 행사에 앞서, 원광대학교는 사전 행사인 JB-스카우트의 밤을 지원했다. 또한, 지난 2일부터 5일까지는 원불교 총부와 함께 잼버리 영외 활동을 담당했다.
원광대학교 박성태 총장은 "새만금 잼버리가 안정적으로 마무리되길 바란다. 대학의 역량을 총 동원해 스카우트대원들을 지원할 것"이라며 "전북을 찾은 세계 청소년들이 좋은 추억을 안고 돌아갈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원광대학교는 국내외 청소년들과의 교류를 촉진하고 지역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한다.
원광대학교는 학생들의 국제적인 교류와 문화체험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국내외 청소년들의 문화교류와 교육환경을 발전시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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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
좋은 뉴스 담아갑니다.
김홍*
이게 나라냐!!
홍한*
이런 소식 정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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