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기술, 두산에너빌리티와 166억원 규모의 원전 제어 시스템 공급계약 체결
우리기술, 두산에너빌리티와 166억원 규모의 신한울 3·4호기용 원전 제어 핵심 시스템(DCS) 공급계약 체결. 이번 계약을 포함한 신한울 3·4호기와 관련된 공급계약은 600억원 이상에 달하며, 신한울 3·4호기의 상업 운전이 개시되더라도 예비품 공급과 정비용역 등을 통해 안정적인 추가 매출을 기대할 수 있다는 설명. 또한 국내외 원전 확대 흐름이 이어지고 있어 향후 추가 수주 기회를 모색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됨. 이 외에도 우리기술은 프랑스 알스톰사와 75억원 규모의 이스라엘 텔아비브 그린선 PSD(수평형 플랫폼스크린도어) 공급계약을 체결하고, 압해해상풍력발전소 자회사인 100% 자회사 역시 풍력설비 제조사들과 터빈 등 주요 장비 구매계약을 체결하였다. 그 결과, 올해는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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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
좋은 뉴스 담아갑니다.
김한*
정말 대책없네요.
김홍*
이게 나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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