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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구미와 왕꿈틀이의 새로운 버라이어티팩이 출시되었습니다. 이번에 오리온은 소포장으로 취식하는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두 가지 제품을 선보였습니다.

먼저, 마이구미 버라이어티 팩은 다양한 맛을 한 번에 즐기고 싶은 소비자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포도, 청포도, 복숭아에 파인애플 맛을 한 봉지에 담았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맛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다는 것은 소비자들에게 큰 장점이 될 것입니다.

또한, 왕꿈틀이 버라이어티 팩은 오렌지, 복숭아 맛 미니 꿈틀이와 함께 콜라 또는 요구르트 맛 왕꿈틀이를 무작위로 넣었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맛의 왕꿈틀이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다는 것은 많은 소비자들에게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것입니다.

오리온은 1992년 마이구미를 출시한 이후로 왕꿈틀이, 마이구미 알맹이 시리즈 등을 선보이며 국내외 젤리 시장을 선도해 왔습니다. 특히 알맹이 시리즈는 출시 2년 만에 국내 누적 판매량 3000만봉을 넘어서는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이 제품들은 중국과 베트남에서도 현지 이름인 "궈즈궈신"과 "붐젤리"로 선보였으며, 러시아에서도 최근에는 젤리 생산 라인을 구축하고 현지명인 "젤리보이"로 판매할 예정입니다.

오리온은 항상 다양한 맛과 혁신적인 상품으로 소비자들을 만족시키고 있으며, 이번에도 소포장으로 취식 편의성을 높인 마이구미와 왕꿈틀이 버라이어티팩들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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