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숙과 영철 MBN 속풀이쇼 동치미 편집 출연
나는 솔로 16기 출연자 영숙(이하 가명)과 영철이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 통편집된다.
6일에는 스타뉴스에 따르면, MBN 예능 프로그램 속풀이쇼 동치미에서 영숙과 영철의 분량이 편집된다고 밝혔다.
SBS플러스·ENA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 16기 출연자인 영숙과 영철은 같은 기수인 상철의 사생활을 폭로하여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 당한 상태이다. 상철의 옛 연인이자 MBN 예능 프로그램 돌싱글즈 출연자인 변혜진도 함께 고소 당했다.
두 사람은 피소 전에 녹화를 진행했으나, 이후 두 사람의 출연 소식이 알려지자 반대 여론이 일었다.
이들의 출연 소식이 뒤늦게 알려지자 프로그램 시청자 게시판에는 항의가 쏟아졌다. 누리꾼들은 "사생활 논란이 있는 사람을 출연시키는 이유가 무엇인가", "고소까지 당한 사람이 충분히 감당할 수 있을까" 등의 의견을 남겼다.
한 누리꾼은 "고소와 폭로 등의 사건들에 연루된 사람을 출연시키지 말아달라. 방송 시에는 시청자를 우롱하며 2차 피해자가 생길 수 있다"고 주장했다.
앞서 변혜진은 전 연인인 상철의 여성 관계가 심하다고 폭로했다. 변혜진은 "상철과 사귄 다음 날, 그의 여자친구라고 알려진 사람에게 연락이 왔다"며 "상철은 총 3명의 여자 사이에서 고민을 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영숙은 상철이 음란성 메시지를 보냈다며 지난달 20일에 그와 나눈 수위 높은 대화가 있었다고 말했다.
6일에는 스타뉴스에 따르면, MBN 예능 프로그램 속풀이쇼 동치미에서 영숙과 영철의 분량이 편집된다고 밝혔다.
SBS플러스·ENA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 16기 출연자인 영숙과 영철은 같은 기수인 상철의 사생활을 폭로하여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 당한 상태이다. 상철의 옛 연인이자 MBN 예능 프로그램 돌싱글즈 출연자인 변혜진도 함께 고소 당했다.
두 사람은 피소 전에 녹화를 진행했으나, 이후 두 사람의 출연 소식이 알려지자 반대 여론이 일었다.
이들의 출연 소식이 뒤늦게 알려지자 프로그램 시청자 게시판에는 항의가 쏟아졌다. 누리꾼들은 "사생활 논란이 있는 사람을 출연시키는 이유가 무엇인가", "고소까지 당한 사람이 충분히 감당할 수 있을까" 등의 의견을 남겼다.
한 누리꾼은 "고소와 폭로 등의 사건들에 연루된 사람을 출연시키지 말아달라. 방송 시에는 시청자를 우롱하며 2차 피해자가 생길 수 있다"고 주장했다.
앞서 변혜진은 전 연인인 상철의 여성 관계가 심하다고 폭로했다. 변혜진은 "상철과 사귄 다음 날, 그의 여자친구라고 알려진 사람에게 연락이 왔다"며 "상철은 총 3명의 여자 사이에서 고민을 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영숙은 상철이 음란성 메시지를 보냈다며 지난달 20일에 그와 나눈 수위 높은 대화가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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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
이게 나라냐!!
홍한*
이런 소식 정말 좋아요.
김한*
좋은 뉴스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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