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대표팀과 22세 이하 선수들, 함께 훈련 진행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아시안게임 대표팀과 22세 이하 대표팀이 함께 훈련을 진행한다고 대한축구협회가 발표했습니다. 이번 소집 훈련은 FIFA가 정한 A매치 기간과 무관하게 진행되므로 해외파 선수 4명(박규현, 이강인, 정우영, 홍현석)은 합류하지 않습니다. 또한, FA컵 준결승전에 출전하는 전북현대, 인천유나이티드, 포항스틸러스 소속 선수 7명(김정훈, 고영준, 민성준, 박재용, 박진섭, 백승호, 송민규)도 제외됩니다.
이에 따라 합류하지 못하는 선수들의 자리는 AFC U-23 아시안컵 예선(9월 6일부터 9월 12일, 창원)을 준비하는 22세 이하 선수들이 채웠습니다. U-20 월드컵에서 활약한 김준홍, 배서준, 배준호, 최석현 네 명의 선수가 소집 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며, 이들은 황선홍 감독에게는 첫 소집입니다. 이 외에도 K리그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는 전병관, 허율 두 선수가 추가로 훈련에 합류합니다.
아시안게임 대표팀은 명단 발표 이후 7월 25일부터 27일까지 한 차례 소집훈련을 진행했습니다. 한편, AFC U-23 아시안컵 예선은 9월에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리며, 대한민국은 카타르, 키르기스스탄, 미얀마와 차례로 대결할 예정입니다.
이번 소집훈련에는 총 16명의 선수가 참가합니다. 골키퍼로는 김준홍과 이광연이, 수비수로는 설영우, 배서준, 이재익, 이한범, 최석현, 최준, 황재원이, 중앙미드필더로는 배영준, 박태영, 최영준, 최석영, 최영빈이, 공격수로는 이진규와 함께 소집되었습니다.
아시안게임 대표팀과 22세 이하 대표팀의 훈련은 각 팀의 성장과 경기력 향상을 위한 것으로 예상되며, 대한민국 축구의 향후 대회에서 좋은 결과를 이끌어내기 위한 기반이 될 것입니다.
이에 따라 합류하지 못하는 선수들의 자리는 AFC U-23 아시안컵 예선(9월 6일부터 9월 12일, 창원)을 준비하는 22세 이하 선수들이 채웠습니다. U-20 월드컵에서 활약한 김준홍, 배서준, 배준호, 최석현 네 명의 선수가 소집 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며, 이들은 황선홍 감독에게는 첫 소집입니다. 이 외에도 K리그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는 전병관, 허율 두 선수가 추가로 훈련에 합류합니다.
아시안게임 대표팀은 명단 발표 이후 7월 25일부터 27일까지 한 차례 소집훈련을 진행했습니다. 한편, AFC U-23 아시안컵 예선은 9월에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리며, 대한민국은 카타르, 키르기스스탄, 미얀마와 차례로 대결할 예정입니다.
이번 소집훈련에는 총 16명의 선수가 참가합니다. 골키퍼로는 김준홍과 이광연이, 수비수로는 설영우, 배서준, 이재익, 이한범, 최석현, 최준, 황재원이, 중앙미드필더로는 배영준, 박태영, 최영준, 최석영, 최영빈이, 공격수로는 이진규와 함께 소집되었습니다.
아시안게임 대표팀과 22세 이하 대표팀의 훈련은 각 팀의 성장과 경기력 향상을 위한 것으로 예상되며, 대한민국 축구의 향후 대회에서 좋은 결과를 이끌어내기 위한 기반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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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샛*
정말이지 이런뉴스는 올리지 말아주세요.
박성*
좋은 정보 담아갑니다.
홍한*
이런 소식 정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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