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고려대안암병원과 협약하여 의료 관광객 유치 돕는다.
아시아나항공, 고려대안암병원과 의료 관광객 유치 협약 체결
아시아나항공은 고려대안암병원과의 협력을 통해 K-메디컬관광 수요 유치를 활성화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이번 협약식에는 아시아나항공 여객본부장인 두성국씨와 고려대학교안암병원 병원장인 한승범씨가 참석했습니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고려대안암병원 진료를 목적으로 하는 경우, 시즌별 항공권을 5~15% 할인해주고 추가 위탁수하물 1개를 무료로 운송하는 혜택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또한 고려대안암병원은 기본 검진료인 75만6000원을 아시아나항공 특별가인 60만원으로 제공하며, 추가 검사비에 대해서도 20% 할인 혜택을 적용할 계획입니다. 특히 외국인들을 위해 영어, 러시아어, 몽골어로도 진료가 가능하도록 서비스를 제공하여 편안한 이용이 가능하게 할 예정입니다.
아시아나항공은 2009년 외국인 환자 유치가 합법화된 이후부터 국내 주요 병원들과 함께 프로모션을 진행해 왔습니다. 기존에는 한양대 국제병원, 연세대 의료원, 순천향대 중앙의료원, H플러스양지병원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외국인 의료관광 수요를 유치하고 있습니다.
두성국 아시아나항공 여객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침체되었던 코로나 이후 K-메디컬 의료관광 활성화의 신호탄이 되길 바랍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아시아나항공과 고려대안암병원의 협력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들의 의료 서비스 이용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아시아나항공은 고려대안암병원과의 협력을 통해 K-메디컬관광 수요 유치를 활성화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이번 협약식에는 아시아나항공 여객본부장인 두성국씨와 고려대학교안암병원 병원장인 한승범씨가 참석했습니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고려대안암병원 진료를 목적으로 하는 경우, 시즌별 항공권을 5~15% 할인해주고 추가 위탁수하물 1개를 무료로 운송하는 혜택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또한 고려대안암병원은 기본 검진료인 75만6000원을 아시아나항공 특별가인 60만원으로 제공하며, 추가 검사비에 대해서도 20% 할인 혜택을 적용할 계획입니다. 특히 외국인들을 위해 영어, 러시아어, 몽골어로도 진료가 가능하도록 서비스를 제공하여 편안한 이용이 가능하게 할 예정입니다.
아시아나항공은 2009년 외국인 환자 유치가 합법화된 이후부터 국내 주요 병원들과 함께 프로모션을 진행해 왔습니다. 기존에는 한양대 국제병원, 연세대 의료원, 순천향대 중앙의료원, H플러스양지병원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외국인 의료관광 수요를 유치하고 있습니다.
두성국 아시아나항공 여객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침체되었던 코로나 이후 K-메디컬 의료관광 활성화의 신호탄이 되길 바랍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아시아나항공과 고려대안암병원의 협력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들의 의료 서비스 이용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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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김샛*
정말이지 이런뉴스는 올리지 말아주세요.
김한*
창업뉴스라고 왔더니 창업에 관련된게 하나도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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