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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게인3 심사위원 윤종신과 백지영이 3라운드 합격자를 놓고 신경전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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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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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12-01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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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게인3 심사위원과 백지영이 3라운드에서 대결을 벌였습니다.

JTBC 싱어게인 시즌3 - 무명가수전은 지난 30일 3라운드 라이벌전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이전 2라운드에서 듀엣 무대를 선보인 66호 가수와 68호는 이번 3라운드에서 맞붙게 되었습니다.

먼저 68호와 대결을 선택한 66호는 "가장 재밌게 대결할 수 있는 사람이 누구인지 생각해봤을 때 2라운드에서 만난 68호님이 떠올랐습니다. 선택 후에는 정말 후회했지만 대결은 멋지게 하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두 가수는 소녀시대의 Run Devil Run과 god의 미운오리새끼를 선곡하여 서로 다른 매력으로 완벽한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심사위원 임재범은 "두 분의 노래를 듣다가 백설공주를 떠올렸습니다. 66호는 마녀 역할을 너무나도 잘 소화하였고, 68호는 백설공주 역할을 훌륭하게 소화하였습니다. 두 분 모두 해당 장면을 완벽하게 표현하였습니다."라며 극찬했습니다.

하지만 임재범은 "마녀가 사과를 왜 전달해주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정말로 나쁜 분"이라며 66호와 대결을 선택한 68호를 원망했습니다.

심사위원들의 투표 결과는 남자 심사위원은 모두 66호, 여자 심사위원은 모두 68호를 선택하여 동률이었습니다. 이에 윤종신은 "두 가지 단어 중에서 하나를 선택해야 했는데요. 66호는 놀랍다라는 말이 떠올랐고, 68호는 잘했다라는 말이 떠올랐습니다. 그래서 저는 놀라운 걸 택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백지영은 "그렇게 말하면 저는 놀랍다라는 단어와 아름답다라는 단어를 선택했을 것입니다"라며 말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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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한*


이런 소식 정말 좋아요.

김한*


창업뉴스라고 왔더니 창업에 관련된게 하나도 없네요.

김홍*


이게 나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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