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우트 대원들의 아워홈 방문, 쿠킹클래스와 명소 투어
아워홈, 영국 스카우트 대원 500여명 초청해 즐거운 행사 진행
영국 스카우트 대원들을 위해 14일에는 아워홈에서 특별한 행사가 열렸다. 쿠킹클래스와 명소 투어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대원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
구지은 부회장은 "아워홈은 아직 한국을 떠나지 않은 모든 스카우트 대원들에게 열려 있다"며 "K푸드를 마음껏 즐기고 싶다면 언제든지 방문해도 좋다. 다른 국가 대원들의 추가 방문도 환영한다"고 말했다.
세계스카우트잼버리가 공식적으로 종료된 후에도 일부 영국 스카우트 대원들은 한국에 남아 여행을 이어갔다. 이에 아워홈은 통역, 쿠킹클래스, 투어 안내 등을 위해 전담팀을 세워 마지막까지 한국에서의 좋은 추억을 만들어주고자 대원들을 본사로 초청했다.
점심시간에 맞춰 아워홈 본사에 도착한 영국 스카우트 대원들은 직원들의 환대를 받으며 점심식사를 즐겼다. 한식인 K치킨, 떡볶이부터 피시앤칩스, 초밥 등 다양한 메뉴 35종을 준비했다. 대원들의 호응을 이끌기 위해 셰프들이 스테이크, 초밥, 영화 기생충 자장면 등을 직접 조리해 보여줬다.
점심식사 후에는 K푸드 쿠킹클래스와 인근 로봇박물관 투어가 진행되었다. 대원들은 아워홈 조리사의 안내로 김밥과 포기김치를 만들며 한국의 전통음식을 배웠다. 또한 아워홈의 직원들과 함께 윷놀이 등 전통놀이도 즐겼으며 로봇박물관 등 다양한 명소를 방문하며 아워홈의 직원들이 인솔과 현장 안내를 담당했다.
이번에 초청된 영국 스카우트 대원들 외에도 이전에는 미국과 유럽 스카우트 대원 1000여명을 초청해 투어 프로그램을 진행한 경험이 있다. 또한 영외 활동 중인 대원들과 관계자를 위해 휴대식, 할랄식, 비건식 등 다양한 특수식도 제공했다.
아워홈은 국내외에서 활발한 교류와 문화 교류를 위해 계속해서 다양한 행사를 기획하고 있다.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국가의 스카우트 대원들이 방문할 예정이며, 아워홈은 열려있는 문을 통해 그들을 환영할 계획이다.
영국 스카우트 대원들을 위해 14일에는 아워홈에서 특별한 행사가 열렸다. 쿠킹클래스와 명소 투어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대원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
구지은 부회장은 "아워홈은 아직 한국을 떠나지 않은 모든 스카우트 대원들에게 열려 있다"며 "K푸드를 마음껏 즐기고 싶다면 언제든지 방문해도 좋다. 다른 국가 대원들의 추가 방문도 환영한다"고 말했다.
세계스카우트잼버리가 공식적으로 종료된 후에도 일부 영국 스카우트 대원들은 한국에 남아 여행을 이어갔다. 이에 아워홈은 통역, 쿠킹클래스, 투어 안내 등을 위해 전담팀을 세워 마지막까지 한국에서의 좋은 추억을 만들어주고자 대원들을 본사로 초청했다.
점심시간에 맞춰 아워홈 본사에 도착한 영국 스카우트 대원들은 직원들의 환대를 받으며 점심식사를 즐겼다. 한식인 K치킨, 떡볶이부터 피시앤칩스, 초밥 등 다양한 메뉴 35종을 준비했다. 대원들의 호응을 이끌기 위해 셰프들이 스테이크, 초밥, 영화 기생충 자장면 등을 직접 조리해 보여줬다.
점심식사 후에는 K푸드 쿠킹클래스와 인근 로봇박물관 투어가 진행되었다. 대원들은 아워홈 조리사의 안내로 김밥과 포기김치를 만들며 한국의 전통음식을 배웠다. 또한 아워홈의 직원들과 함께 윷놀이 등 전통놀이도 즐겼으며 로봇박물관 등 다양한 명소를 방문하며 아워홈의 직원들이 인솔과 현장 안내를 담당했다.
이번에 초청된 영국 스카우트 대원들 외에도 이전에는 미국과 유럽 스카우트 대원 1000여명을 초청해 투어 프로그램을 진행한 경험이 있다. 또한 영외 활동 중인 대원들과 관계자를 위해 휴대식, 할랄식, 비건식 등 다양한 특수식도 제공했다.
아워홈은 국내외에서 활발한 교류와 문화 교류를 위해 계속해서 다양한 행사를 기획하고 있다.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국가의 스카우트 대원들이 방문할 예정이며, 아워홈은 열려있는 문을 통해 그들을 환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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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김샛*
정말이지 이런뉴스는 올리지 말아주세요.
김한*
창업뉴스라고 왔더니 창업에 관련된게 하나도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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