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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토트넘의 새 주장으로 칭찬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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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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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회

작성일 23-10-19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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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31)이 토트넘에 합류하기도 전에 칭찬 세례를 받았다.

19일(한국시간) 토트넘 소식을 전하는 영국 스퍼스웹은 "토트넘 레전드 개리 마버트(62)가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시즌이 시작되기도 전에 내렸던 위대한 결정에 찬사를 보냈다"고 보도했다.

여기서 위대한 결정이란 손흥민을 주장직에 앉힌 것을 말한다. 매체는 "마버트는 손흥민이 토트넘의 새 주장이 되면서 팀에 좋은 분위기를 조성한 점을 칭찬했다"고 전했다.

마버트는 토트넘에서 16년 동안 활약한 구단 레전드다. 토트넘이 마지막으로 우승했던 1991년 FA컵 당시 우승 주역으로 활약했다. 지난 2012년부터 토트넘의 엠버서더로 활동하고 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올 시즌 토트넘의 지휘봉을 잡자마자 주장단을 새로 뽑았다. 주장이었던 위고 요리스가 이적을 추진했고 부주장을 맡아온 에릭 다이어는 전력 외로 분류됐다. 또 다른 부주장이었던 해리 케인은 바이에른 뮌헨으로 떠나면서 주장단 개편이 필요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주저 없이 손흥민을 새 주장으로 선택했다. 부주장은 이적생 매디슨과 주축 센터백 크리스티안 로메로였다.

매체는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결정은 확실한 효과가 있었다. 주장단 트리오는 매 경기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고 설명했다.

손흥민이 주장으로 임명될 당시 일부 매체는 그가 리더십에 적격하지 않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손흥민은 주장이 된 이후 팀원들을 이끌며 탁월한 리더십을 보여주었다. 그의 존재감과 모범적인 태도는 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손흥민은 팀 내에서 자신의 성장과 함께 팀의 성과를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그의 목표는 토트넘을 석권하는 것이며, 그를 주장으로 선택한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의견을 신뢰하며 팀을 이끌고 있다.

성장과 변화를 거듭하는 손흥민은 토트넘에서 레전드로 남을 가능성이 크다. 그가 팀에 새로운 에너지를 불어넣고, 팀원들과 함께 원하는 목표를 달성하는 데 성공할 것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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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


정말 대책없네요.

김샛*


정말이지 이런뉴스는 올리지 말아주세요.

김홍*


이게 나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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