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스카우트 잼버리 대원들, 경기 용인에서 다양한 문화체험과 생활지원에 만족감 나타내
세계 스카우트잼버리 대회 참가자들이 경기용인특례시에서 제공하는 문화체험과 생활지원에 큰 만족감을 표현했다. 경기용인특례시는 4907명의 세계 스카우트잼버리 대원들이 15개 시설에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있다. 각 숙소마다 책임관이 배치되어 대원들의 식사와 숙박을 도와주고, 체험활동에도 동행하며 하루 일정을 지원하고 있다.
경기용인특례시는 지난 10일에 명지대 60주년 기념 채플관에서 공연을 개최했다. 독일, 파푸아뉴기니, 몬테네그로 등 8개국의 1365명 대원들이 참가하여 2시간 동안 흥겨운 무대를 즐겼다. 이날 공연 이전에 이상일 시장은 용인시를 소개하며 "용인시는 대한민국에서 10번째로 큰 도시로, 세계적인 반도체 기업인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램리서치 등이 입지한 선도적인 반도체 도시입니다.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즐기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길 바랍니다"라고 말했다.
공연은 풍물놀이와 사자춤(국악인사이드), 태권도 시범 및 깃발 퍼포먼스(용인대학교 태권도 시범단), 택견(발광엔터테인먼트), 국악 및 퓨전 클래식 연주(인 뮤직) 등 다채로운 공연으로 진행되었고, 이상일 시장도 1시간 가량 함께 공연을 즐겼다. 대원들은 한국적인 색채가 돋보이는 흥겨운 무대에 환호와 박수를 보내며 댄스 타임을 즐겼다. 이날을 위해 경기용인특례시는 공연장 로비에 포토존과 시 공식 캐릭터인 조아용 굿즈인 스터디 플래너를 증정하는 이벤트 코너를 운영했다.
또한, 오후 4시부터 진행된 2회 공연에는 한국외국어대학교 글로벌캠퍼스 기숙사에 체류 중인 대원들도 함께 참가했다. 경기용인특례시는 세계 스카우트잼버리 대원들에게 다양한 문화체험과 생활지원을 제공하며, 대회에 참가하는 대원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하고 있다.
경기용인특례시는 지난 10일에 명지대 60주년 기념 채플관에서 공연을 개최했다. 독일, 파푸아뉴기니, 몬테네그로 등 8개국의 1365명 대원들이 참가하여 2시간 동안 흥겨운 무대를 즐겼다. 이날 공연 이전에 이상일 시장은 용인시를 소개하며 "용인시는 대한민국에서 10번째로 큰 도시로, 세계적인 반도체 기업인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램리서치 등이 입지한 선도적인 반도체 도시입니다.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즐기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길 바랍니다"라고 말했다.
공연은 풍물놀이와 사자춤(국악인사이드), 태권도 시범 및 깃발 퍼포먼스(용인대학교 태권도 시범단), 택견(발광엔터테인먼트), 국악 및 퓨전 클래식 연주(인 뮤직) 등 다채로운 공연으로 진행되었고, 이상일 시장도 1시간 가량 함께 공연을 즐겼다. 대원들은 한국적인 색채가 돋보이는 흥겨운 무대에 환호와 박수를 보내며 댄스 타임을 즐겼다. 이날을 위해 경기용인특례시는 공연장 로비에 포토존과 시 공식 캐릭터인 조아용 굿즈인 스터디 플래너를 증정하는 이벤트 코너를 운영했다.
또한, 오후 4시부터 진행된 2회 공연에는 한국외국어대학교 글로벌캠퍼스 기숙사에 체류 중인 대원들도 함께 참가했다. 경기용인특례시는 세계 스카우트잼버리 대원들에게 다양한 문화체험과 생활지원을 제공하며, 대회에 참가하는 대원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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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
정말 대책없네요.
김한*
좋은 뉴스 담아갑니다.
홍한*
이런 소식 정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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