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I, 독일에서 대학 석·박사 대상 포럼 개최
삼성SDI, 독일 뮌헨에서 삼성SDI T&C포럼 개최
삼성SDI가 우수 인재 확보를 위해 독일 뮌헨에서 개최되는 IAA 2023(뮌헨모터쇼 2023) 기간 중 주요 대학 석·박사를 대상으로 한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삼성SDI에 따르면 내달 6일(현지 시각), 독일 뮌헨 더 찰스 호텔에서 삼성SDI T&C포럼(Tech & Career Forum)이 열릴 예정이다. 이번 포럼은 삼성SDI의 대표적인 고급 인재 영입 프로그램으로, 유럽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행사이다. T&C포럼은 작년에 처음 기획되어 한국과 미국에서 연이어 열렸다. 올해는 서울에서 시작하여 내달 뮌헨, 그리고 10월에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된다.
T&C포럼은 삼성SDI의 주요 경영진 및 전문가들이 직접 참여하는 행사로 유명하다. 최근 서울에서 열린 T&C포럼에서는 삼성SDI 사장인 최윤호가 행사의 기획 취지 등을 설명했다. 뮌헨 T&C포럼에서는 장래혁 중대형전지개발실장(부사장)과 안재우 피플팀장(부사장)이 주요 인물로 나설 예정이다. 장 부사장은 지난해까지 한국과학기술원(KAIST) 공학대학 전기전자공학부 교수로 재직하며 저전력 컴퓨팅 시스템 분야에서 활약하였다. 이를 토대로, 참가자들과의 교류가 기대된다.
지난 서울 T&C포럼에는 주요 대학의 교수들과 석·박사급 인재 200여 명이 참석했다. 삼성SDI의 회사 소개부터 채용 설명, 기술 세미나, 키노트 스피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약 5시간에 걸쳐 진행되었다. 이번에도 뮌헨 T&C포럼은 유사한 구성으로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오후 4시부터 약 3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삼성SDI가 우수 인재 확보를 위해 독일 뮌헨에서 개최되는 IAA 2023(뮌헨모터쇼 2023) 기간 중 주요 대학 석·박사를 대상으로 한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삼성SDI에 따르면 내달 6일(현지 시각), 독일 뮌헨 더 찰스 호텔에서 삼성SDI T&C포럼(Tech & Career Forum)이 열릴 예정이다. 이번 포럼은 삼성SDI의 대표적인 고급 인재 영입 프로그램으로, 유럽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행사이다. T&C포럼은 작년에 처음 기획되어 한국과 미국에서 연이어 열렸다. 올해는 서울에서 시작하여 내달 뮌헨, 그리고 10월에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된다.
T&C포럼은 삼성SDI의 주요 경영진 및 전문가들이 직접 참여하는 행사로 유명하다. 최근 서울에서 열린 T&C포럼에서는 삼성SDI 사장인 최윤호가 행사의 기획 취지 등을 설명했다. 뮌헨 T&C포럼에서는 장래혁 중대형전지개발실장(부사장)과 안재우 피플팀장(부사장)이 주요 인물로 나설 예정이다. 장 부사장은 지난해까지 한국과학기술원(KAIST) 공학대학 전기전자공학부 교수로 재직하며 저전력 컴퓨팅 시스템 분야에서 활약하였다. 이를 토대로, 참가자들과의 교류가 기대된다.
지난 서울 T&C포럼에는 주요 대학의 교수들과 석·박사급 인재 200여 명이 참석했다. 삼성SDI의 회사 소개부터 채용 설명, 기술 세미나, 키노트 스피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약 5시간에 걸쳐 진행되었다. 이번에도 뮌헨 T&C포럼은 유사한 구성으로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오후 4시부터 약 3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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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
좋은 뉴스 담아갑니다.
김샛*
정말이지 이런뉴스는 올리지 말아주세요.
박성*
좋은 정보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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