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 라테라스 한남 고급빌라 50억에 현금 매입
블랙핑크의 제니가 한남동에서 50억원에 고급빌라를 현금으로 매입한 것으로 전해졌다. 비즈한국에 따르면 제니는 유엔빌리지에 위치한 라테라스 한남을 매입했다. 7월 28일에 매입한 이 빌라는 전용면적 244.97㎡이며, 방 5개와 욕실 3개가 있는 공간이다. 최근 전입신고까지 완료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전에는 제니가 유튜브에서 자신의 집인 더 하우스를 공개했었다. 더 하우스의 매매호가는 60억원으로 알려져 있다. 제니는 2016년에 블랙핑크로 데뷔하였으며, 현재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논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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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김샛*
정말이지 이런뉴스는 올리지 말아주세요.
홍한*
이런 소식 정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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