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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인그룹이 이번 7월 한 달 동안 굿윌스토어와 함께 마음이 通하다. 나눔이 通하다. 가치가 通하다를 주제로 通通通 물품 기증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물품 기증 캠페인은 바인그룹과 굿윌스토어의 다섯 번째 캠페인으로, 2019년부터 매년 다른 주제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굿윌스토어는 장애인의 삶을 변화시키는 기업으로, 기업, 기관 및 개인으로부터 기증받은 물품을 판매하고 장애인을 고용하여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장애인들이 삶의 기쁨을 느끼고 자립할 수 있는 급여를 지급하며, 사회에 빛과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자 합니다. 바인그룹과 굿윌스토어는 모두 물품 기증을 통해 사회에 기여하는 비전을 가지고 있습니다.

물품 기증 캠페인은 기증자들에게 다양한 이점을 제공합니다. 기증한 물건들은 환경 보호를 위해 재활용되며, 장애인들과 함께하는 사회적인 환경을 조성하는데 기여합니다. 또한 기부금 영수증을 발급받을 수도 있습니다.

이번 캠페인에 참여한 바인그룹 구성원은 "회사의 캠페인으로 진행되어 개인적으로 참여하기 어려운 일을 함께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기증한 물건이 누군가에게 필요한 물건이 되기를 바라며, 필요한 곳에서 잘 활용되었으면 좋겠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바인그룹 구성원들의 참여도 매년 증가하고 있습니다.

바인그룹 사회공헌 캠페인 담당자는 "매년 많은 임직원과 구성원들이 캠페인에 참여해주어 감사하게 생각합니다"라며, "물품을 버리지 않고 재사용함으로써 환경을 보호하고, 이를 통해 장애인의 고용과 급여 지원 등 그들의 삶을 응원하는 좋은 캠페인의 목적이 지속되길 바랍니다"라고 전했습니다.

바인그룹 물품 기증 캠페인은 방문 및 택배 등 다양한 방식으로 물품을 제출하고 참여할 수 있으며, 한 달 동안 진행됩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물품 기증과 함께 사회에 기여하는 소중한 경험을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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