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다

대한민국 창업정보의 모든것, 소상공인 창업뉴스


  • Banner #01
  • Banner #02
  • Banner #03
  • Banner #04
  • Banner #05

미국 셰일오일 시추 부족시 국제유가 최고 150달러까지 치솟을 수 있다는 경고

profile_image
작성자

창업뉴스


댓글

0건

조회

25회

작성일 23-09-26 09:36

d686b1383811fce26e2d2f87b5470a14_1724636607_0839.jpg
미국 최대 셰일업체 중 한 곳인 기업이 미국 정부에 경고했다. 이 회사의 CEO는 더 많은 양의 셰일오일을 시추하지 않으면 국제유가가 최고 150달러까지 치솟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 회사는 퍼미안 분지에서의 원유 생산량도 언젠가 정점에 이를 것으로 예측했다. 퍼미안 분지는 미국 내 최대 셰일 오일 생산지 중 하나로 꼽힌다.

롤러 CEO는 "새로운 탐사가 이뤄지지 않는다면 배럴당 120~150달러 수준의 국제유가를 보게 될 것"이라며 "신규 시추를 장려하는 정책이 없다면 더욱 강한 유가 상승 압력이 나타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서더라도 원유 생산량을 폭발적으로 늘릴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회사는 현금 흐름에 부합하는 수준에서 신중하게 투자하고 있으며, 투자를 늘려 생산량을 최대한 확대하는 것은 가치를 창출하는 방법이 아니라고 언급했다.

현재 미국 내 셰일오일 생산량은 최고치를 기록한 후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미 정부 관계자들은 셰일오일 생산량이 10월까지 3개월 연속으로 후퇴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셰일오일 업계 임원들은 바이든 행정부에 증산을 허용하는 정책을 요구하고 있다.
추천

0

비추천

0

김한*


정말 대책없네요.

이동*


정말 최고예요!

김한*


좋은 뉴스 담아갑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많이 보는 기사

  • 게시물이 없습니다.
광고배너2
d686b1383811fce26e2d2f87b5470a14_1724637509_3615.jpg

광고문의 : news.dcmkorea@gmail.com

Partner site

남자닷컴 | 더큰모바일 | 강원닷컴
디씨엠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