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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통령 선거, 조 바이든의 경쟁력에 의문의 여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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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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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회

작성일 23-09-12 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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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대통령의 미래가 불투명해지고 있다. 내년 미국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민주당이 연임도전을 선언한 조 바이든 대통령의 경쟁력이 의심받고 있다. 지지율이 과반에 이르지 못하기 때문에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의 맞대결이 이뤄질 경우 패배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져 있어 우려가 커지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최근 바이든 대통령에 대한 지지율은 42%로 나타났다. 이른바 바이드노믹스라 불리는 경제 정책에 대한 국민 지지도도 저조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트럼프와의 가상 맞대결에서도 바이든은 확실한 우위를 점하지 못하고 있어 경제를 성장시키고 있는 대통령으로 인정받기 어렵다는 지적도 있다.

이에 따라 민주당 내부에서는 바이든의 재선 포기와 새로운 인물을 찾아야 한다는 의견이 대두되고 있다. 현재 바이든의 연임도전 명분은 트럼프와의 맞대결에서 미국의 분열을 막기 위한 것이라고 주장되지만, 이러한 논리는 도박에 가까울 뿐만 아니라 바이든이나 민주당에게 트럼프 재선을 도왔다는 명백한 정치적 책임으로 돌아올 수도 있다.

또한, 바이든의 5가지 약점도 분석되고 있다. 첫째로는 그의 고령이다. 두 달 후에는 81세가 되는 바이든이 대선에 출마하기에는 너무 나이가 많다는 여론이 있다. 둘째로는 부통령 지명으로 본 그의 정치적 판단력이다. 검사 출신인 흑인 여성 카말라 해리스를 부통령 후보로 선택한 것은 민주당의 정체성에 대한 의문을 던지기도 한다.

바이든 대통령의 약점이 다양하게 지적되고 있으며, 이는 그의 경쟁력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이에 민주당은 바이든의 재선 포기와 새로운 인물을 모색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내년 대선을 앞두고 미국 정치의 흐름이 더욱 예측할 수 없는 상황이 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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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


정말 대책없네요.

박성*


좋은 정보 담아갑니다.

이동*


정말 최고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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