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이 판문점에서 무단 월북한 사례 발생
판문점 JSA 견학 중인 미국인이 무단으로 군사분계선을 넘어 월북한 사건이 발생했다. 유엔군사령부는 이를 확인하고 있으며, 현재 해당 인원은 북한에 구금되어 있다고 전해졌다. 사건의 경위와 이유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JSA에서는 과거에도 북한 병사나 언론인들이 월남하는 사례가 있었지만, 관광객이 무단 월북하는 경우는 처음이다. 북측은 이 미국인을 어떻게 처리할지 아직 불투명한 상황이다. 북미 간의 협의를 통해 사건이 해결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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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한*
이런 소식 정말 좋아요.
김샛*
정말이지 이런뉴스는 올리지 말아주세요.
김한*
좋은 뉴스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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