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제이든 산초의 이적불발로 골칫거리
제이든 산초(23)에 이적 제안이 뚝 끊겼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최대 골칫거리다.
영국 매체는 맨유가 산초를 매각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보도했다. 산초는 주급 35만 파운드(약 5억 8000만 원)를 받기 때문에 이적하기가 쉽지 않은 상황이라고 전해졌다.
산초는 지난 아스널전 결장 후 SNS를 통해 불만을 표명했다. 맨유 구성원 전체가 산초의 이적을 희망한다고 전해졌으며, 감독 텐 하흐도 여러 차례 기회를 주었다고 밝혔다. 그러나 산초는 현재 1군 선수단과는 별도로 생활하며, 유스 선수들과 같은 식당을 이용하거나 개인 훈련만 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독일 분데스리가의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 RB라이프치히도 산초를 영입에 관심을 보였으나, 산초의 높은 주급 때문에 이적이 어려워지고 있다고 매체는 설명했다.
더 선은 소식통에 따르면 산초의 상황은 악화되고 있다고 전했다. 맨유는 산초의 임대 이적에도 열려있지만, 아직까지 제안을 받은 적이 없다고 전했다. 맨유 구단과 감독, 선수들은 1월에 이적이 성사되길 바라고 있으며, 경기 감각도 산초에게 걱정거리가 되고 있다. 산초의 마지막 경기 출전은 지난 8월 노팅엄 포레스트전에서 이루어졌다. 현재 올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에서 산초는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고 있다.
영국 매체는 맨유가 산초를 매각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보도했다. 산초는 주급 35만 파운드(약 5억 8000만 원)를 받기 때문에 이적하기가 쉽지 않은 상황이라고 전해졌다.
산초는 지난 아스널전 결장 후 SNS를 통해 불만을 표명했다. 맨유 구성원 전체가 산초의 이적을 희망한다고 전해졌으며, 감독 텐 하흐도 여러 차례 기회를 주었다고 밝혔다. 그러나 산초는 현재 1군 선수단과는 별도로 생활하며, 유스 선수들과 같은 식당을 이용하거나 개인 훈련만 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독일 분데스리가의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 RB라이프치히도 산초를 영입에 관심을 보였으나, 산초의 높은 주급 때문에 이적이 어려워지고 있다고 매체는 설명했다.
더 선은 소식통에 따르면 산초의 상황은 악화되고 있다고 전했다. 맨유는 산초의 임대 이적에도 열려있지만, 아직까지 제안을 받은 적이 없다고 전했다. 맨유 구단과 감독, 선수들은 1월에 이적이 성사되길 바라고 있으며, 경기 감각도 산초에게 걱정거리가 되고 있다. 산초의 마지막 경기 출전은 지난 8월 노팅엄 포레스트전에서 이루어졌다. 현재 올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에서 산초는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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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
좋은 뉴스 담아갑니다.
김홍*
이게 나라냐!!
김샛*
정말이지 이런뉴스는 올리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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