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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 일본에서 열린 프리시즌 경기에서 화끈한 골 잔치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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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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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7-24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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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 화끈한 골 신나는 경기로 6만여 일본 팬들 열광시켜

맨체스터 시티는 일본 도쿄에서 요코하마 F.마리노스와의 프리시즌 첫 친선전에서 5-3으로 승리하며 뜨거운 공격을 펼쳤다. 초호화 선수단을 눈에 담기 위해 6만 1000여 명의 관중들이 경기장을 찾아 메웠다.

맨시티는 펩 과르디올라 감독의 지시에 따라 3-4-3 포메이션을 펼쳤다. 훌리안 알바레즈, 잭 그릴리쉬, 콜 팔머가 스트라이커로 출전하고, 칼빈 필립스와 존 스톤스가 중원을 책임졌다. 마테오 코바치치와 제임스 맥아티는 측면 수비를 맡았으며, 스리백은 네이선 아케, 마누엘 아칸지, 카일 워커로 구성되었다. 골키퍼는 스테판 오르테가가 임명되었다.

경기 시작 후 요코하마가 선제골을 넣었다. 전반 26분, 로페스가 페널티 박스 안에서 아칸지를 벗겨내고 슛을 시도했고, 오르테가 골키퍼는 탁월한 선방으로 이를 거부했다. 하지만 로페스는 세컨드 볼을 잡아내어 스톤스의 태클을 피하고 골을 넣었다.

요코하마는 기세를 올려 추가 골을 터트렸다. 전반 37분, 나가토가 왼쪽 측면에서 중앙으로 전진 패스를 보냈고, 이를 마츠바라가 논스톱으로 슛을 넣어 골을 만들었다.

하지만 맨시티는 반격을 시작했다. 전반 40분, 워커가 왼쪽 측면을 돌파하여 중앙의 알바레즈에게 패스를 전달했다. 수비를 뚫고 온 알바레즈는 스톤스에게 전달하고, 스톤스는 오른발 슛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그리고 맨시티는 단 2분 후 동점 골을 터트려 2-2로 만들었다. 요코하마의 골키퍼 패스가 전방 압박을 받던 필립스의 발에 맞고 알바레즈에게 흘러갔다. 알바레즈는 문 앞에서 침착하게 오른발 슛으로 골을 넣었다.

후반 시작과 함께 과르디올라 감독은 필드 플레이어 10명을 전부 교체하였다. 엘링 홀란드,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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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


좋은 정보 담아갑니다.

김홍*


이게 나라냐!!

김샛*


정말이지 이런뉴스는 올리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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