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껏 도약하는 일진그룹의 신년사
적극적 투자로 신성장 동력 발굴한다
일진그룹의 허진규 회장은 신년사에서 "세계 공급망 재편에 적응하고 경쟁력을 갖추어야 희망의 문을 활짝 열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해 이스라엘과 우크라이나 전쟁, 미국과 중국 경기의 동반 침체, 고물가에 따른 소비위축으로 세계와 한국 경제 모두 부진했다"며 "대외 의존도가 높은 우리 입장에서 세계 경제성장률이 작년보다 낮을 것이란 전망은 큰 부담"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나 "다행히 올해 반도체와 조선, 자동차 업황이 살아나고 있고 인도와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태평령 지역의 역내 무역이 활성화될 전망"이라고 진단했다.
허 회장은 올해 그룹의 경영 방침을 적극적 투자를 통한 신성장 동력 발굴로 제시하며 "과감한 M&A(인수합병) 등 전략적 투자를 하면서 기존 사업도 철저히 점검해 선택과 집중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전 계열사는 기술 개발과 자금 확보, 특허 등 회사 성장의 선순환 요소를 구축하여 총요소 생산성을 극대화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허 회장은 임직원들에게 초격차 기술 확보를 통한 혁신 기업 도약, 도전과 창의 정신으로 무장, 사업 목표 달성을 당부했다. 또한 그는 용여득운(용이 구름을 얻어 마음껏 난다)이라는 이념을 제시하며 "도전과 혁신의 마인드로 무장해 푸른 용처럼 마음껏 도약해 보자"고 전했다. 그는 일진그룹이 100년 기업을 위한 초석을 탄탄하게 다지며 업의 표준을 제시하는 일류기업으로 성장할 것을 기대했다.
일진그룹의 허진규 회장은 신년사에서 "세계 공급망 재편에 적응하고 경쟁력을 갖추어야 희망의 문을 활짝 열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해 이스라엘과 우크라이나 전쟁, 미국과 중국 경기의 동반 침체, 고물가에 따른 소비위축으로 세계와 한국 경제 모두 부진했다"며 "대외 의존도가 높은 우리 입장에서 세계 경제성장률이 작년보다 낮을 것이란 전망은 큰 부담"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나 "다행히 올해 반도체와 조선, 자동차 업황이 살아나고 있고 인도와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태평령 지역의 역내 무역이 활성화될 전망"이라고 진단했다.
허 회장은 올해 그룹의 경영 방침을 적극적 투자를 통한 신성장 동력 발굴로 제시하며 "과감한 M&A(인수합병) 등 전략적 투자를 하면서 기존 사업도 철저히 점검해 선택과 집중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전 계열사는 기술 개발과 자금 확보, 특허 등 회사 성장의 선순환 요소를 구축하여 총요소 생산성을 극대화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허 회장은 임직원들에게 초격차 기술 확보를 통한 혁신 기업 도약, 도전과 창의 정신으로 무장, 사업 목표 달성을 당부했다. 또한 그는 용여득운(용이 구름을 얻어 마음껏 난다)이라는 이념을 제시하며 "도전과 혁신의 마인드로 무장해 푸른 용처럼 마음껏 도약해 보자"고 전했다. 그는 일진그룹이 100년 기업을 위한 초석을 탄탄하게 다지며 업의 표준을 제시하는 일류기업으로 성장할 것을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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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샛*
정말이지 이런뉴스는 올리지 말아주세요.
김한*
창업뉴스라고 왔더니 창업에 관련된게 하나도 없네요.
박성*
좋은 정보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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