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4차 재활 등판에서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시라큐스 메츠에 맞서다
22일(한국시간)에 미국 뉴욕주 시라큐스의 NBT뱅크 스타디움에서 버팔로 바이손스(토론토 블루제이스 트리플A)와 시라큐스 메츠(뉴욕 메츠 트리플A)의 경기가 열렸습니다. 이날 투수로 나선 류현진은 버팔로 소속으로 재활 등판을 소화했습니다. 6이닝 동안 3피안타, 2피홈런, 1볼넷, 5탈삼진, 2실점을 기록하며 총 85개의 투구 수를 소화했습니다. 이번이 네 번째 재활 등판이었는데, 그는 구단이 제시한 목표치를 달성하였으며, 평균 패스트볼 구속은 88.4마일이었고, 최고 구속은 90마일을 기록하며 복귀에 한 발 더 가까이 다가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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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
정말 대책없네요.
김홍*
이게 나라냐!!
김한*
좋은 뉴스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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