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버팔로 소속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재활 등판 "목표치 달성, 복귀에 한 발 더 가까워"
NBT뱅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버팔로 바이손스와 시라큐스 메츠의 경기에서 류현진이 재활 등판을 소화했다. 류현진은 6이닝 동안 3피안타, 2피홈런, 1볼넷, 5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고, 투구 수는 85개였다. 네 번째 재활 등판에서 류현진은 구단이 제시한 목표치를 채우며 패스트볼 평균 구속 88.4마일, 최고 구속 90마일의 기록을 세웠다. 류현진은 복귀에 한 발 더 가까워졌으며, 이 경기의 결과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시라큐스에서의 뉴스를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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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
좋은 뉴스 담아갑니다.
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홍한*
이런 소식 정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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