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인플루언서, 생후 2개월 아기를 눈더미에 던지다
러시아 인플루언서의 아기 눈더미 놀이 논란
러시아의 인플루언서 세르게이 코센코가 생후 2개월 된 아기를 눈더미에 던지는 장난을 쳐 논란이 일고 있다. 세르게이 코센코는 자신의 SNS에 "레오의 첫 비행"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시했는데, 이 영상에서 그는 아기에게 판다 옷을 입히고 공중에 높이 던졌다가 눈에 파묻히게 하는 장면을 보여주었다.
이 영상은 온라인에서 큰 비난을 받았다. 많은 사람들은 이 행동이 명백한 아동학대라고 비판하며, 아기의 친권을 박탈해야 한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또한 일부는 아기가 심지어 죽을 수도 있었다고 지적하며, 이러한 행동은 다른 아이들에게도 나쁜 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생후 2개월 된 아기는 두개골이 약해져서 뇌손상을 입거나 눈 속에서 호흡정지나 동상이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이 있기 때문에 이러한 행동은 극히 위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이와 같은 행동은 절대로 피해야 한다.
이에 대한 논란이 커짐에 따라 코센코는 영상에서 사용된 아기가 인형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이는 누리꾼들의 분노를 달래기에는 충분하지 않았다.
세르게이 코센코는 이번 논란 이전에도 유사한 사건이 있었다. 그는 과거에 여자친구를 자동차 지붕에 묶어 수갑을 채우고 입에 테이프를 붙인 채 운전한 사건으로 인해 벌금을 내야 했고, 또한 2021년 1월에는 규정을 위반한 파티를 열어 인도네시아에서 추방당하는 일도 있었다.
러시아의 백만장자 인플루언서로 알려진 세르게이 코센코의 이번 아기 눈더미 놀이는 많은 사람들의 비난과 분노를 자아냈다. 이러한 행동은 절대로 용납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아이들의 안전과 건강을 심각하게 위협하는 행동이라고 할 수 있다.
러시아의 인플루언서 세르게이 코센코가 생후 2개월 된 아기를 눈더미에 던지는 장난을 쳐 논란이 일고 있다. 세르게이 코센코는 자신의 SNS에 "레오의 첫 비행"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시했는데, 이 영상에서 그는 아기에게 판다 옷을 입히고 공중에 높이 던졌다가 눈에 파묻히게 하는 장면을 보여주었다.
이 영상은 온라인에서 큰 비난을 받았다. 많은 사람들은 이 행동이 명백한 아동학대라고 비판하며, 아기의 친권을 박탈해야 한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또한 일부는 아기가 심지어 죽을 수도 있었다고 지적하며, 이러한 행동은 다른 아이들에게도 나쁜 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생후 2개월 된 아기는 두개골이 약해져서 뇌손상을 입거나 눈 속에서 호흡정지나 동상이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이 있기 때문에 이러한 행동은 극히 위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이와 같은 행동은 절대로 피해야 한다.
이에 대한 논란이 커짐에 따라 코센코는 영상에서 사용된 아기가 인형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이는 누리꾼들의 분노를 달래기에는 충분하지 않았다.
세르게이 코센코는 이번 논란 이전에도 유사한 사건이 있었다. 그는 과거에 여자친구를 자동차 지붕에 묶어 수갑을 채우고 입에 테이프를 붙인 채 운전한 사건으로 인해 벌금을 내야 했고, 또한 2021년 1월에는 규정을 위반한 파티를 열어 인도네시아에서 추방당하는 일도 있었다.
러시아의 백만장자 인플루언서로 알려진 세르게이 코센코의 이번 아기 눈더미 놀이는 많은 사람들의 비난과 분노를 자아냈다. 이러한 행동은 절대로 용납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아이들의 안전과 건강을 심각하게 위협하는 행동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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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
이게 나라냐!!
홍한*
이런 소식 정말 좋아요.
김한*
좋은 뉴스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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