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야권 운동가 알렉세이 나발니, 교도소 식사 시간제한 폐지 및 도서 규정 폐지 요구에 대한 법원의 기각

profile_image
writer

창업뉴스


reply

0

hit

85

date 24-01-12 12:52

d83d51159b7c9be24ec3092c31beb8ed_1761303363_8937.jpg
러시아 야권 운동가 알렉세이 나발니(48)가 교도소에서 식사 시간제한과 도서 권수 제한 폐지를 요구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나발니는 교도소에서 아침과 저녁에 따뜻한 음식을 먹을 수 있는 시간을 최대 30분으로 제한한 규정이 논란의 소지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이 시간으로는 제대로 식사하기 어려우며, 교도소 매점에서 인기 있는 도시락을 제한 없이 먹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호소했습니다. 도시락은 끓는 물에 7~10분 정도를 기다려야 완성되는데 식사 시간 제한 때문에 끓는 물에 질식할 정도로 서먹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나발니는 또한 정권에 거스른 수감자나 독방 수감자는 한 권의 책만 소지할 수 있는 제한 규정도 폐지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종교적 서적 권수도 한 권으로 제한되어 있는 것은 종교적인 권리를 침해하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Like

0

Upvote

0

김홍*


이게 나라냐!!

박성*


좋은 정보 담아갑니다.

김한*


창업뉴스라고 왔더니 창업에 관련된게 하나도 없네요.

No comments yet.

디씨엠 인공지능 개발, AI, SEO최적화 백링크 홈페이지 제작
seo최적화 백링크 전문 - SEO100.com 홈페이지 제작
스마트리퍼몰 - 중고폰매입,아이패드중고매입,맥북중고,박스폰,중고폰 매입 판매가격